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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햇살] #2 세번째 읽는 원씽 독서 후기: 원씽은 결국 초점을 단 하나로 좁히고 그것을 실행하는 데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26.06.28

책 제목 : <<The One Thing 원씽>>

저자 및 출판사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비즈니스 북스

읽은 날짜 : '26.6.12~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단 하나(원씽), 우선순위, 목적의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게리 켈러(Gary Keller)는 켈러 윌리엄스 투자개발 회사(Keller Williams Realty, Inc.)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이사다. 저명한 사업 코치이자 트레이너로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게리 켈러는 텍사스 오스틴의 한 칸짜리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투자개발 회사를 일구었고, 총 130만 부 이상이 팔린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도 했다.

 

원씽 책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5년차다. (미국에서 2012년 발행, 한국어 번역본 2013에 발행) 1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밑줄과 인덱스 포스트잇으로 인상깊은 문구, 공감가는 구절이 많다. 월부 들어오기 전에 우연히 매대에서 골라잡았던 책인데, 벌써 세번을 읽고도 더 읽고 싶어지는 책.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책이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책이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목표가 있는 사람들에게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활용 방법을 배우고 싶은 방법에게 ‘원씽’을 추천하고,

습관을 통해 내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추천한다.

물론 둘 모두 읽는 것이 가장 좋다.

 

2. 내용 및 줄거리 (본)

 

기본적으로 원씽은 초점탐색질문 등을 통해 나의 ‘단 하나’를 찾아내서 더 적은 일을 통해 각자가 원하는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을 직관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인상깊은 문장이 너무너무 많지만… 몇 가지만 꼽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 (p.13) 가장 힘든 길을 가려면 한 번에 한 발씩만 내딛으면 된다. 단, 계속해서 발을 움직여야 한다. - 중국 속담

    - 한번에 하나씩… 다만 계속해서.. 단순하지만 전자도 후자도 결코 쉽지 않다

     

  • (p.18)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파고든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일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하는’ 일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연결 짓는 아주 단호한 방식이기도 하다.

    - 햇빛도 그냥 종이를 태울 수 없다. 돋보기로 초점이 맞아야 태울 수 있다.

     

  • (p.36) 어찌할 바 모르고 서두르다 보면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시도하면서 너무 적게 성취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중략) 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 (p.46) 무슨 이유에서든 한 번에 백 가지 일을 하는 건 의미 있는 일 한 가지를 제대로 해내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

    - 시간에 쫓겨 약속장소로 갈 때 지도를 제대로 보지 않고 그냥 바쁘게 가면 오히려 길을 잘못 돌아 더 돌아가게 된다. 내가 지금 바쁜 것이 나의 원씽 때문인지, 다른 것 때문인지 매일 복기하고 점검하라. 

     

  • (p.55) 생각은 크게 하되, 아주 작은 곳에 초점을 맞춘다.

     

  • (pp.60~63) “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수 있는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중략) 두 가지 일에 동시에 집중할 수는 없다. 그저 주의력이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하는 것뿐이다. (중략)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중략)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완전히 몸에 익히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스스로를 미친 듯 몰아가는 것에 불과하다.

    - 심하면 나중에 번아웃도 온다. 결과물은 여기저기 산발된 채, 미적지근 애매하고 그렇다고 그 많은 일을 모두 마무리할 에너지도 남아있지 않으니 괜히 소모만 된다. 그러면 회복하고 다시 보통의 궤도로 돌아오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든다. 다시 돌아오면 다행이기도 하고.

     

  • (p.68) 만성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예측하는 감각이 떨어진다. 그래서 실제보다 훨씬 더 걸린다고 생각한다.

    - 공감…

     

  • (pp.98~99) ‘균형’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손에 넣을 수 있는 무엇처럼 보이긴 하지만 사실 우리가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야만 하는 과정의 일이다. ‘균형 잡힌 삶’(balanced life)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중략) 목적의식, 삶의 의미, 중요성, 이런 것들이야말로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요소다. 그것들을 추구하다 보면 당연히 불균형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중략) 남다른 성과는 일정 정도 이상의 집중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한 가지 일에 시간을 쏟는다는 것은 자연히 다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는 뜻이다. 그러니 균형은 불가능해질 수밖에 없다.

    - (p.104)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중략) 우리는 본능적으로 성공이 자신이 지닌 능력의 한계 가장 바깥쪽 가장자리에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지만 그렇게 멀리까지 나가면 우리 삶에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을까 덜컥 겁을 내고 물러난다.

    - (p.107) 평형추처럼 반대되는 힘을 적용하여 중심을 맞춰주면 된다. ‘균형’이란 말 대신 ‘중심 잡기’라고 해보자. 이미 균형이 잡혀 있다고 우리가 믿는 것들도 실은 반대되는 힘을 적용하여 균형을 맞춰 주고 있는 것뿐이다.

    - 즉, 균형을 결과로서 생각하면 영원히 닿을 수 없다. 균형은 끊임없이 매 순간 중심을 잡아가고 있는 ‘중’ 인 것이다. 이 말인 즉슨, 끊임없는 중심 잡기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해야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순간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고민이 필요하고, 중심이 깨진 상황에서 중심을 맞추려는 혼돈과 혼란의 과도기를 거쳐야 하고, 균형이 깨진 상황을 감내하되 그 과정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중심 잡기 역시 여느 일처럼 계속 하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깨)

 

  • (pp.19~20)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중략) 핵심을 파고들게 되면 단 하나만을 바라보게 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 많은 것을 끝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핵심을 끝내야 성공인 것이다. 그러려면 그 핵심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알아야 하고, 그만큼 시간을 확보하고 보호하고 그 일을 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할 것도 있다. 핵심을 우선 이행하고, 핵심이 아닌 일들은 핵심이 끝나기 전까지 하지 않는 것이다. 해야하는 일을 하는 것만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 역시 성공을 위해 중요하다. Say No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

     

  • (pp.50~53) ‘중요한 소수와 사소한 다수’ → ‘불평등한 분배에 대한 파레토의 법칙’ (중략) “80/20 법칙은 소수의 원인, 압력 혹은 노력이 보통 다수의 결과, 출력 혹은 보상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달리 말해 성공의 세상에서 평등한 건 없다는 말이다. (중략)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중략) 당신이 원하는 것 중 대부분은 당신이 실천하는 몇 개의 일에서 비롯될 것이다. 성과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수의 행동에서 나온다. (중략) 어떤 일들은 다른 일들보다 중요하다. 때로는 아주 많이 중요하다. 할 일 목록에 파레토의 원칙을 적용할 때에 비로소 성공 목록이 된다.

    -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이다. 그런데 이제 그걸 단 1개가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적용하는…

     

  • (pp.73~75) 사실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자기통제력 외에 더 많은 것이 필요하지는 않다. 그저 그것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고 조금 더 잘 관리해야 할 뿐이다. (중략)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중략) 사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중략)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 (p.77) 습관을 만드는 건 처음에만 힘들다는 사실이다. 습관을 유지하는 데는 에너지와 노력이 훨씬 덜 들어간다.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 (p.79) 올바른 습관이 무엇인지 정한 다음, 그것을 습관으로 확립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할애하고, 그것을 발달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통제력과 훈련을 동원하라. (중략) 한 가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면 그 일뿐만 아니라 다른 일들도 더 손쉬워진다.

    - (p.80)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행동(action)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habit)에서 나온다. 애써 성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선택적 집중의 힘을 이용하여 올바른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탁월한 성과가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 이 대목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과 맞닿는 대목이 많다고 느꼈다.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없다. 한번에 하나씩 내가 바라는 삶에 맞는 습관들을 확립하고 체화해나가자. 처음부터 내가 그걸 할 수 있을까, 그만큼 투입할 수 있을까 덜컥 겁먹고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매 순간 딱 하나의 습관을 확립할 정도의 의지력과 관리라면 충분하다.

 

4.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적용할 점 (적)

 

  • (pp.23~25) 도미노 한 개가 크기가 같은 다른 도미노뿐 아니라 제 몸집보다 훨씬 더 큰 것들까지 넘어뜨릴 수 있다는 말이다. 구체적으로 한 개의 도미노는 자신보다 1.5배가 큰 것도 넘어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그(론 화이트헤드)는 설명했다. (중략) 그러니 앞으로 성공을 생각할 때는 항상 달을 목표로 삼아라.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일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줄을 맞춰 세운 다음 첫 번째 것을 건드려 넘어뜨리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실제 세상에서는 일이 조금 더 복잡하다. (중략) 그래서 매일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중략)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선형으로 시작된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 (중략) 성공은 성공 위에 쌓이고,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최고로 높은 수준의 성공을 향해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중략) 많은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해낸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번 것이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 사실 여기에 ‘원씽’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집약적으로 잘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뒤에서 이를 위한 더 상세한 설명을 친절히 부연해주지만 이 내용만 잘 이해하고 적용하더라도 원씽을 훌륭하게 실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목표를 크게 잡아라. 성공을 생각할 때는 달을 목표로 삼아라.

    - 다만 그것이 한번에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렇게 될 수도 없다. 그리고 큰 목표로 향하는 작은 목표들을 구체화해보고 작은 목표를 꾸준히, 오래 이뤄야 큰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된다. 성공을 위해서는 꾸준히, 오래해야 한다. 성공은 오랜 시간, 연속해서 쌓인다.

    - 한번에 하나씩, 바로 앞에 있는 도미노를 최선을 다해서 쓰러뜨려라. 오늘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게 내가 설정했던, 오늘 내가 해야했던 단 하나의 일이기 때문에.

    - 첫번째 도미노, 두번째 도미노, 세번째 도미노… 마지막 도미노까지 연결해라. 매일 그 다음 도미노를 재점검해라.

     

  • (pp.84~91) 의지력은 늘 꺼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중략) 의지력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잘 활용하는 관건은 그것을 이용하는 타이밍에 있다. (중략)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중략) 머리를 많이 쓸수록 정신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중략) 의지력이 회복이 느린 정신적 근육과 같다. 한 가지 일을 위해 의지력을 사용했다면,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는 한, 다음 번 일을 할 때 필요한 의지력이 부족해진다. (중략) ‘우리가 먹은 음식이 곧 우리가 된다’.

    - (p.95)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일찍) 하라는 뜻이다. 의지력과 싸우지 마라. 의지력의 작동 방식에 맞춰 하루 일과와 인생을 설계하라. 의지력을 늘 꺼내 쓸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먼저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 아무래도 저녁은 하루 종일 의지력과 에너지가 털린 상태라, 매우 생산적인 일을 하기에 적절한 때는 아니다. 이는 단순 노력으로 극복되는 문제는 아니다. 설령 극단적으로 애써서 극복이 된다 하더라도, 매일 그 정도의 인풋을 넣는 것은 지속가능하지 않을 뿐더러 현실적이지 않다. 그리고 어떻게든 달성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쉽게 그렇게 되기 쉬운, 허들이 낮은 환경을 세팅해야지, 그렇게 어렵고 값비싼 방법으로만 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의지력 배터리가 아직 풀충전 100%인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자. 그러려면 아침에 정신이 또렷하고 에너지 레벨이 높을 때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해야한다. 순서적으로도 말그대로 ‘우선순위’로.

    - 건강한 양질의 음식을 잘 챙겨먹고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중요한 일에 필요한 의지력을 쓸 수 있는 상태가 되니까. 우리의 몸도 꽤 중요하다. 아니 많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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