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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서) 50권 독서로 멘탈 9하조_자유부자] 열중50기 3주차 도서 "그릿" 독서 후기"칠전팔기의 정신, 그릿"

26.06.29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Grit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 북스

3. 읽은 날짜: 2026, 6/22 ~ 6/2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제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제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 p. 29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 열정과 결합된 끈기가 있었다 => 한 마디로 grit 이 있었다!

 

제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 p.61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제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 p.68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안주하게 된다.
  • p.73 재능 * 노력 = 기술  /  기술 * 노력 = 성취  

            성취 = 재능 * 노력 * 노력

 

=> 너나위님께서 영상에서 이야기하신 바로 그 공식?이다. 성취를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기술의 2배 필요하다. 즉 성취, 성공을 하는데는  재능보다도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단편적으로 노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것이 아님.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 p.88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다.
  • p.93 캐럴의 철학은 “무슨 일이든 현재의 수준을 뛰어넘어라.” 

     

=> 나는 지금 월부 2년차. ‘아직’은 병아리라서 열정과 재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제가 나의 열정도 식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며 열정의 강도보다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무엇이 나를 움직일지 계속 나를 관찰하고 들여다보면서 매년, 매 분기, 매 달 '나는 왜 월부를 하지?, 왜 재미있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할 것이다. 목적의식, 의미가 있어야 원동력이 식지 않을테니까.

 

제 5장 그릿을 기르는 방법

  • p.129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관심) /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 (연습) /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 (목적) /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 (희망)

     => 그릿은 우리 내부에서부터 나온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p191 연습을 습관화하라 :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 다음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한다.

     

    => 6월 돈독모에서 한 선배님이 습관을 만들기 위해 퇴근길 전임 장소를 미리 정해놓고 그 장소에 들려 전임을 해야만 집에 들어간다고 정하니 집에 들어가기 위해 매일 전임을 습관화했다는 말이 떠올랐고, 나도 집에 오기 전에 매일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몸에 배어가고 있어 습관이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몸에 배는 것은 정말 무섭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습관을 들이는 것 몇 달이 걸리는데 습관을 깨는 건 하루면 족하다. 항상 나의 정신을 지키기!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 p195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 가지는 흥미다. 또 다른 것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 p202 그릿의 목적이 되는 이타성: 투지가 강한 사람들 중 스탈린, 히틀러는 그릿의 목적 개념이 왜곡된 사례라고 봐야 한다.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 + 타인과 관계 맺기 +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가  중요하다.

     

 => 잘못된 그릿의 전형인 히틀러, 스탈린도 그릿이 강한 사람이라고 햘 수 있나?

 여기서 그릿이 있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성격의 그릿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저자는 위의 독재자들도 그릿이 있었던 사람들임을 부정할 수 없다고 하면서 남을 해치는 것이 아닌 남을 돕는 목적이 있어야 오래 유지된다고 한다.

여기에서 목적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자기지향적 동기와 타인지향적 동기가 함께 할 때 열정과 그릿이 잘 나타나고 그것이 목적으로 나아간다고 본다.  

만약 비전보드의 금액을 달성한다면 그 이후의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나는 나의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그 이후의 삶은 어떤 목적으로 살 것인가를 생각하는데 타인을 돕거나 변화시킬 수 있는 삶을 산다면 더 가치있는 삶이라 생각한다. 창신동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생각한 목표가 구체화될 수도 있어서 솔직히 무겁지만 뭔가가 풀린 느낌이다.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 p.231 무력감을 낳은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했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 p.241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성장지향적인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더 똑똑해질 가능성이 있다.
  • p.253 “아이들에게 단순히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역경을 겪고 그것을 극복하는 경험을 할 때 가능합니다. ” 통제할 수 없는 시련으로 이어진 생활사는 어떤가.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이 참으로 걱정스럽다. 그들은 무력감을 자주 경험한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려는 경험을 많이 해보지 못해서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성공할 거야.’ 라는 자세를 배우지 못 한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매우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측된다.. 즉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저런 일이 일어난다’는 식으로 자기행동에 따라 앞으로 닥칠 상황이 달라진다는 수반성이 학습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 p.255 반면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더 강력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 이 내용에서 나는 비교임장에서 본 창신동 아이들이 떠올랐다.  놀이터도 없고 인도 차도의 구별도 없는 그 언덕에서 놀면서 혹시라도 가난 때문에 무엇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고 무력감을 경험한다면 생각과 행동의 연관성인 수반성을 학습하지도 못한 채 시도조차도 하지 않고 역경을 극복하는 힘이 생기지도 못할 것 같아 안타깝다.

비교임장 후  이 시간까지 계속 그 아이들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ㅠㅠ

반면 나는 살아오면서 내가 부정적 생각을 할 때 가장 힘든 사람이 나이고, 나의 성장,발전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나 자신을 갉아먹는 부정적 생각, 무력감 자체는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나의 자녀들도 이런 점에서 보면 나보다 멘탈이 강한 것 같다. 너무 강하게 키웠나?(^^)

 

제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제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 p.275~ 가족의 넘치는 지지와 긍정적인 마인드 덕분이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때 천직이 된다고 믿는다. 부모님의 사랑에 힘입어 희망이 없어 보일 때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버틸 수 있는 힘은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다. 아이들에게 자유가 필요한 만큼 한계도 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보다 자녀가 수용하는 메세지가 중요하다.

    자녀가 부모를 본받도록 고무한다.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하라.

     

=>  지지하는 부모와 요구하는 부모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두 유형의 모습을 균형있게 갖추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아이의 꿈을 지지하는 일과 습관을 잡아줘야 할 시기에 잡아주지 못하면 오히려 끈기를 갖추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이 두 유형의 모습을 균형있게 가져가야 하겠다. 

무엇보다 자녀가 그릿이 있는 아이로 크길 원한다면  내가 먼저 인생의 목표에 얼마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 지 자문하는 일은 정말 중요한 지점이다. 그래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던가.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내가 먼저 ‘사람’이 되고 내가 먼저 그릿을 갖추어야 하고, 잘 참아야 한다. 아이가 버릇이 없다고 버리고 갈 수는 없지 않은가.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을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여야 하는 거울같은 존재다. 그래서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면서 가장 숭고한 일이기도 하다!

 

제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 p.305 당신의 자녀가 완성을 경험하게 하라.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 p.307 그러나 한 번만 더 해보라는 부추김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어느 날 제대로 동작을 해내는 만족감을 경험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승리감이 다른 어려운 일까지 연습하도록 아이를 고무하지 않을까?

  • p.307 가난한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그릿교육 : 특별활동 등 힘든 일을 끝까지 해내면서 확실하게 교훈을 얻으면 그 교훈은 다른 영역으로 옮겨 간다.

     

=> 승리를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다시 또 나오지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도 완성, 승리의 경험을 한다면 투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제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 p. 321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 p. 324 그릿을 설명해 주는 문화와 정체성 : 투지를 발휘할 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결정적 순간, 더 나아갈 지 머무를지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될 때가 많다.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된다.

 

=> 그릿과 열정은 목적의식에 도달하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면 그릿을 설명하는 것은? 이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바로 정체성이었다. 이 정체성이야말로 근본적인 것이다. 그릿 이전의 ‘나’를 만드는 정체성, 이것은 부모와 환경의 영향, 나의 가치관 등 복합적이지만 어쩌면 모든 일의 처음인 나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 그후 나를 규정하는 본질을 잘 가꾸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제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머리말 천재로부터 시작해 마무리도 천재로 끝난다고 생각했다.

천재, 재능보다 의지와 노력, 끈기, 도덕성 (선량함)을 더 강조하는 저자, 우리가 내적 품성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아닐까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p. 287  “멘토인 위르겐의 지적을 통해서 자존감과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을 뒤섞어 생각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

     

=> 내가 팀장이라면 일의 성과가 잘 나지 않을 때, 조직에서 뭔가가 잘 돌아가지 않을 때, 후배들의 일 할 의욕은 없어보일 때 이런 일들과 내 자존감을 섞지 말라는 말이 와 닿았다. 나의 경우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능력이 없어서 잘 못하나? 이런 생각도 해보면서 모든 것을 나의 능력 탓, 나의 리더십 탓이라고 여기면서 허우적 거릴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뤼트케의 멘토인 위르겐을 이것을 경계하며 그가 아끼는 제자를 아주 잘 조련?하는 것 같았다.

과거에 일적인 면과 자존감을 섞어서 생각한 경험이 있다보니 이 문장이 와 닿는다.

직장인들이여, 혹시라도 이런 경우라면 뒤섞어서 스스로 자존감을 해치지 말기를! 

 

  • p.291 가난한 형제의 대화: “프린스턴 대학이 나를 받아줄 리가 없지.” “왜 프린스턴에서 너를 안 받아줘?” 

    그때부터 ‘뭐하러?’에서 ‘왜 안 돼?’로 생각이 바뀌다!

     

=> 나의 경우 조장 신청을 하면서 ‘나이도 많고 인사이트도 부족한데 민폐가 되지 않겠어?’ 라는 생각에서 ‘내가 부족하면 튜터님의 어깨를 빌리면 되고 나는 선생님이 아니야. 나는 조원분들과 으쌰으쌰 하면서 같이 완주하는 사람이야. 나이 많으면 안 된다고 스스로 규정하지 말고 나이가 많으니 내가 더 베풀 수 있는 것을 나눠드리자' 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되겠어?’ 라는 생각은 도전 의식을 꺾는 생각이니 이런 생각은 하지 말자!! 그리고 나이는 상대적인 것이다. (나이, 잊어버려!!!)

 

  • p. 321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 내가 월부에 남아서 계속 뭔가를 배우고 익히며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혼자서는 잘 안 되는 것을 동료들로부터, 튜터님, 멘토님으로부터 배우고 나의 것으로 만들어 성장하고 싶기 때문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59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1. 그릿을 키워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그릿이 어떤 그릿인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릿은 결국 목적의식으로 향하는데 그 목적의식이 이타적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릿의 부정적 영향은 무엇인지 , 그것을  경계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2.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여러분을 붙잡아 준 정신(마음)은 어떤 것이었나요?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선부맘
26.06.29 15:08

우와~ 독서후기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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