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TF2Q 함께하는가치] 나에게 높은 가치를 주는 시간(6월독서TF전체오프모임)

26.07.02

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벌써 또 3개월이 빠르게 흘러가 2분기 마지막 전체오프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모임은 ‘나의 가치’라는 책으로 독서모임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자존감으로부터 나의 단단한 기반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였습니다.

 

 

 

 우리의 자존감을 만들어주는 토대

 

“자신감은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고, 자존감은 그 집을 받쳐주는 튼튼한 토대와 같다. ‘나는 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라는 자존감은 당신이 그 집을 지어 올릴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그 여정을 진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반이다.”

 

우리의 자존감을 만들어주었던 토대는 무엇이였을까요?

 

  • 어려움을 극복하며 만들어낸 성공경험들
  • 솔직하게 나의 부족함을 마주하고 인정했을때 단단해졌던 자존감
  • 당장 결과가 눈에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이뤄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믿음
  • 나의 목표에 대한 이유가 확고한 상태에서 나오는 자존감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저 또한 저의 자존감의 토대는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공해낸 경험, 나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회피하지 않고 개선하며 성장하려고 했던것에서 왔던 긍정성들이기에 해주신 말씀들이 모두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외부의 인정으로부터 오는 자신감이 아닌 나의 뿌리 깊숙한곳에서부터 기인한 자존감이 나를 더 바로 세워주고 내 삶의 의미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습니다.

 

 

성과를 낼때 필요한 3가지

 

진담튜터님께서는 결국 자존을 올리는 것도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인데 성과를 낼때 생각해야 할 3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성과=태도X실력X운’

 

성과는 태도와 실력, 운이라는 3가지의 요소가 필요합니다.

 

1)태도

a.긍정성: 어떤 일을 해나갈때 할 수 있다고 믿어버리는 긍정성(선택이 아닌 믿고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태도)

b.과정중심의 사고: 나 스스로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과정을 보낼때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

 

2)실력

a.무엇을

b.어떻게

c.언제까지

 

3가지의 질문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실력을 쌓기위해 필요한 루틴을 만드는 것

 

3)운

관계: 내가 문제인식이 안될때, 어려울때, 자만하고있을때 등 다양한 상황속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동료, 선생님

 

내가 만약 성과가 잘 안나고 슬럼프가 오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때는 이 3가지 중 어떤 요소가 나에게 부족한점인지를 진단해보면 좀 더 빠르게 슬럼프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문제인식이 필요할때 이 3가지의 요소로 나누어서 적어보면 조금 더 객관적으로 자기인식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꼭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 해주셨던 한마디도 인상깊었는데요.

 

“내가 이걸 잘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때, 

어떤 경계에 있다는 생각이 들때는 갈팡질팡하기보다 

때로는 하기로 했다면 그냥 내가 잘한다고 믿고 밀고나가는것도 중요하다.”는 

말씀이였습니다.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내가 하고 싶은일,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이 있다면 나 스스로를 더 신뢰해주고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분기 독서TF를 마치며..

 

이번 분기에 독서TF를 마치며 저에게 남길 키워드 단 한가지는 ‘진심과 전심'입니다.

 

이번 분기 활동을 하면서 중간에 다른 여러가지 일정등을 핑계로 TF활동에서의 기본을 지키지 못해 깊이 복기를 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독티뿐만 아니라 제가 TF를 처음 시작하던 때를 다시 떠올려보게 된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지나고보면 감사하게도 TF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제 능력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았고, 좋은 선생님들과 동료분들이 계신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환경을 지키는것은 튜터님이 아닌 저희 TF구성원들이 만들어가야 했던것이였는데 익숙함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주하고 있었던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늘 영원한것은 없다는것을 머리로만 말로만 이야기하고 정작 행동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것이 마음이 아팠고 앞으로는 지나고나서 후회하거나 아쉬워할일들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분기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마지막인것처럼 독티를 애정하고, 돈독모에 오시는 분들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진심과 전심 가득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다음 3분기도 즐겁게 이어나가겠습니다.

 

늘 저희가 어떻게 하면 즐겁게 독티안에서 성장해나갈 수 있을까 진심 다해서 고민해주시는 진담튜터님, 적투튜터님 그리고 함께해주시는 따뜻한 우리 TF 식구들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여름선물들도, 독서TF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따뜻한 키워드들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3분기는 더 즐겁게, 진심을 다해 돈독모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도리밍
26.07.02 14:12

께반장님 항상 독티를 하면서 진심으로 복기해주셔서 저 또한 반성하게 되는 것 같아요 태도, 실력, 운 모두 잘 챙기고 환경 안에 함께하는 것에 감사하는 만큼 행동으로 보여야 함을 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멋진 복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