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푸른별여행자] 육일약국 갑시다 독서후기

18시간 전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 갑시다
  • 저자 및 출판사 : 김성호/21세기북스
  • 읽은 날짜 : 6월21일~6월28일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고객감동 #정성경영 #마음투자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소개 : 김성호. 경남 마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경남 마산의 변두리에서 4.5평짜리 소형 약국인 ‘육일약국’창업했습니다. 이후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영남지역 최대 약국으로 성장시켰으며 교육 기업인 메가스터디의 초중등 사업본부 엠베스트 대표이사 및 메가스터디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도서 소개 : 자본도 입지도 부족했던 4.5평의 작은 약국이 어떻게 하루 2천 명 이상의 고객이 찾는 랜드마크가 되었는지, 그 기적 같은 성공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약을 파는 장사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진정한 비즈니스의 본질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

(175p) 경쟁은 역전도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회다. 만약 경쟁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나는 여전히 4.5평의 약사로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경쟁이 없다면 가진 자는 항상 넘치고, 없는 자는 항상 부족한 상태가 고착될 것이다. 거지는 죽을 때까지 거지로, 부자로 만들 수 있는 역전의 기회다. 

 

→ 경쟁을 극도로 싫어했던 나였기에 늘 경쟁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었지만 이제는 생각을 바꿀 때가 되었다.

생각을 해보니 경쟁이 없다는 것은 언뜻 편안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인 물이 되어 도태되는 가장 빠른 길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만약 경쟁이 없었다면 현실에 안주하며 여전히 4.5평 약사에 머물렀을 것이라 고백한다.

경쟁자가 나타나고, 시장이 흔들리고, 위기가 찾아오는 그 불편한 순간들이야말로 우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라고 등 떠미는 최고의 자극제인 것이다. 남들이 경쟁을 피하고 편안한 안주를 택할 때, 그 경쟁 속으로 뛰어들어 묵묵히 실력을 쌓는 사람만이 결국 역전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을 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책은 저자가 약국을 개업했을 당시의 열악한 환경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약국을 알리기 위해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 갑시다”라고 외치며 기사님들에게 약국 위치를 각인시킨 일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저자는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열었습니다.

  • 손님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안부를 묻는 인간적인 교감하기
  • 눈앞의 이익보다 손님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기
  • 멀리서 찾아오는 이들을 위해 동네의 등대 역할을 자처한 헌신으로 약국은 마산의 명소가 되었고, 저자는 이를 발판으로 대기업 경영자로까지 성장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차별화된 커뮤니티 및 고객 관리를 배웠습니다. 어떤 비즈니스나 활동을 하든 사람과의 관계가 핵심입니다. 고객의 이름을 기억하고 진심 어린 안부를 묻고 다가가는 태도는 나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택시를 탈 때 '육일약국갑시다'라고 외치며 기사님들에게 약국 위치를 각인시켜 입지 극복하는 작은 지역이지만 발상의 전환을 통해 스스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딩하는 실전 전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불리한 조건에서도 남을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꾸준히 실천하여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비즈니스에서 가장 강력한 투자는 돈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마음의 투자'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좇는 것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큰 자산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느낀 점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또 4.5평이라는 작은 공간에서도 사람의 진심과 꾸준함이 더해지면 세상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성공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당연한 기본을 지독하게 반복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더 시스템(The System)》 (저자: 스콧 애덤스)

 

 

 


댓글

푸른별여행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