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닮아갑니다. 그 꿈을 응원합니다. (ft. 너바나 멘토님)_[해바라기v]

26.07.03 (수정됨)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닮아갑니다. 그 꿈을 응원합니다.

 

누군가 너에게 ‘넌 할 수 없어’라고 말해도 그말을 모두 믿지 마세요.

그게 비록 가족이라고 해도.

 

꿈이 있다면 세상으로부터 그것을 지켜내야 합니다.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 그 길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분명 당신에게 “넌 할 수 없어” 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의 꿈을 조롱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00님.

원하는 게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길..

네가’고난’이라는 진흙이 묻었다해도, 당신은 다이아몬드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주저할 때, 부디 한 발짝만 더 내딛기를, 행동해서 얻기를, 정말 당신이 원한다면….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닮아갑니다. 그 꿈을 응원합니다.

 

“너바나 드림”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강의에서 너바나 멘토님이 해주신 말씀에 여운이 남아 끄적 끄적 글을 작성해 봅니다.

 

투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던 2년 전 잘 살아보겠다고, 내가 내 인생을 바꿔보겠다고 다짐하며 180도 바뀐 모습으로 투자 공부에 몰입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동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응원 받고 싶었습니다. “잘 할 수 있을거야 너를 믿는다. ” 하지만 현실은 좀 다르더라구요.

 

부모님, 친구, 여자친구 나랑 가장 가까운 사람 조차도 처음에는 매일 퇴근하고 pc방을 가거나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주던 제가 갑자기 돈을 벌겠다고, 투자 공부 하겠다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 강의 듣고, 주말마다 임장 간다고 약속 / 데이트도 못 나가고, 안 그래도 본가에 자주 가지도 않는데 임장한다고 더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니.. 

 

“00아 그거 위험한 거 아니니? 다단계 아니야?”, “혼자 바쁜척은 다 하네”, “얼마를 벌려고 하는건데?", “되겠냐?”, “또.. 임장이야?” 등 걱정 비롯한 의심과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혼자였고, 처음이였고, 솔직히 이게 맞는 방향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많이 두려웠습니다. 걱정을 비롯한 우려의 목소리에 하나 하나 설명 드리며 납득 시킬 수 없었고, 시키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먼저 나아간 사람을 믿고, 결과를 낸 사람을 믿고 보이지 않는 안개를 헤치며 2년이라는 시간을 매일 꾸준히 독서, 강의, 임장, 투자를 반복하며 그 안에서 다양한 동료분들을 만나고 실력을 쌓았고 ‘순자산 증가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고 현재도 진행 중 입니다.

 

시간이 쌓이고 작은 성과들이 조금씩 수면 위로 하나 둘 모습을 보이니 지금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넌 꼭 잘 되라.”, “00아 그래도 잠은 좀 푹 자면서 해라, 널 믿는다.”, “오늘도 고생했다.”, “이번주엔 어디로 임장가냐?”, “임장 생각해서 신발 샀다 잘 신고 다녀라” 투자를 처음 시작했던, 너무 힘들었던 그 순간에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을 듣는 요즘 참 행복합니다.

 

아마 저와 같이 처음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특히 더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투자 공부도 어려운데 주변에서 특히! 가까운 사람들이 달라진 나의 모습을 보고 쏟아내는 여러가지 우려 속에서 버티기 힘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거나 주저 앉으시면 안됩니다.. 정말 매 순간 순간 많이 힘드시겠지만, 내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이전과 다르게 변화하고 있구나, 성장하고 있기 위해 발버둥 치는구나 스스로를 다잡으시면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먼저 이뤄내신 분들을 믿고 환경 속에서 앞으로 걸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계속 걸어가다 보면 작은 성과도 쌓이고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야도 달라지더라구요 ^^ 그러니, 지금 이 순간 너무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오늘도! 목표를 보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시는 동료분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꿈을 그리는 우리는 결국 그 꿈을 이뤄낼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해피부케이트
26.07.02 21:39

라기님 나눔글 읽으며 뭉클해지네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 응원합니다~~라기님 여름학기도 화이팅!!

결무해
26.07.02 21:51

라부님~~너바나님의 말씀 글로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는게 있다면 주저하지 않는!! 순자산을 늘리기 위해 계속 노력해보겠어요 ㅎㅎㅎ🔥

월부운영진썸머creator badge
26.07.02 22:06

해바라기님 너바나님의 소중한 마지막 강의의 말씀들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