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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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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젤라 더크워스 및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6. 6. 29. ~ 7. 2.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대부분 사람들이 그 어떤 결과를 성취해낸 사람들의 결과만 보고싶어하는데 어쩌면 그 이유가 저건 저사람이기에 가능한일이야 라는 생각을 하고싶어서, 그리고 그건 저 사람의 능력이 타고나서야라며 생각하면서 나는 저런 재능을 가지지 않았기때문에 불가능해라는 것을 합리화하려고 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그 사람의 과정, 노력보다는 지금 내눈에 보이는 모습, 재능을 보면서 그저 부러워하려고 했는 모습을 깨달았고 반성할 수 있었다.
2. 그릿은 강도보다 지구력이다.
→나는 항상 단기간의 강도높은 열정과 관심도를 가졌기에 그 동안 성공할 수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러닝을 하다보면 초반에 전속력으로 달리면 끝까지 달릴 수 없듯이 밀도는 높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루틴화하며 끝까지 끌고가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이전에 읽었던 원씽의 책에서 성공은 마라톤이 아니라 단거리경주다 라는 말이랑 상충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은 습관을 만드는 것에 인용되었던 말로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하루가 한치의 오차도없이 딱딱 맞아 떨어질 것같이 완벽할 것 같고, 일반사람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숨막힐듯하고 어떻게 저렇게 살지? 라는 생각이 들테지만 정작 성공한 본인에게는 습관화 되어있고, 루틴화 되어 있기에 별로 힘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다는것, 그리고 그 습관을 만드는 것 자체가 단거리 경주에 비유되었었구나 라는 생각과 연결해서 해볼 수 있었다.
3.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20대 초반에 나는 무얼 하면 좋아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하면서 먹고살아야하는가라는 고민을 했었던 때가 생각이 났다. 그 당시에는 책을 읽는 재미도 몰랐고, 책이 나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생각조차도 못했던 때라 당연히 나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통해 나의 흥미를 알고자 했었다. 하지만 결론은 나지 않았던 과거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아 그래서 내가 그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부세계와의 여러 상호작용을 하면서, 내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의 관심사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고, 결국은 여러 경험을 통해서 나의 관심사과 명확해지는 구나 라는 생각과도 연결이 되었다. 어른들이 어릴수록 여러 경험들을 많이 해봐야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4.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
→러닝이 생각이 났다. 러닝을 하는 순간에는 심장이 빨리뛰고 언제라도 뛰는 것을 중단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목표한 곳까지 달리고 나면 느껴지는 그 성취감을 이루말할 수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러닝을 소개할 때 내 입에서 항상 나오는 말과 똑같기에 너무 소름돋았다. 힘들었지만 너무 좋아요. 라는 말 말이다. 모든 성취를 하는 동안에는 고통스럽다. 고통이 없이는 성장이 없고, 성장이없으면 성취할 수 없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좋았다라는 것이 성공을 아우르는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5년 후에 내가 바라보는 목표에 도달했을때 힘들었지만 정말 좋았다. 라는 생각이 들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다. 산더미 같은 다른 연구들이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습하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할 것도 없이 미적거리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번 열중반에서 선배와의 모임에서 얻었던 인사이트가 생각이 났다. 내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익숙하지 않다는 건데 그 익숙하지 않은 것을 익숙하게 만들려면 자주 해야하는데, 자주하는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 이런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내가 항상 하는 일과중에 붙여서 습관화해서 해야하며, 그 날 그 순간에 생각해서는 손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전날에 미리 생각해서 앉으면 바로 그 행동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한다는 선배의 인사이트와도 맥락을 같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또 한번 전임과 같은 벽을 느끼는 것들에 대해 루틴화 하려면 내가 항상 하는 행동에 바로 덧붙여서 해야하구나, 그래야 루틴화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한번더 들었고, 나의 7월 한달에 꼭 적용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 194.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
P 227.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P194.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 라는 문구가 성공을 관통하는 소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원분들은 지금 투자생활을 하기 전에, 혹은 투자생활 중에 이런 느낌이 든적이 언제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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