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 다사다난한 일로 완독을 못했음을 살짝쿵 고백해 봅니다.
간단 후기 이후에도 독서를 이어가 꼭~ 완독해 보겠습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 IQ,재능,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엔절라 더크워스
3. 읽은 날짜: 2026,6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27쪽)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였다
(37쪽) 우리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68쪽) 우리는 수영장 옆에서 그가 아마추어에서 프로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바라지 않는다. 우리는 ‘완성된 탁월한 기량’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일상성보다는 신비함을 선호한다. (중략)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 몰입에서 저자는 [엔트로피의 법칙]을 말한다. 모든 현상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며,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엔트로피를 낮춰야 한다고. 탁월한 기량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치부해야 우리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탁월한 기량 또한 수많은 시간, 나날, 주, 해를 거쳐 만들어진 평범한 날들의 합이라는 일상성을 인정해야 재능탓을 하지 않을 것이다.
(84쪽) 탁월성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기 때문이에요. (중략)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려요 (중략)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죠.
(96쪽)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중략) 그릿은 아주 오랫동안 동일한 상위목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29쪽)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중략)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 뿐만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 나는 여기서 [나아길 방향을 알고 있었다]에 눈이 꽂혔다.. 내가 어디로 갈 것이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명확해야 원씽도, 몰입도, 그릿도 의미가 있으며 성취와 연결될 수 있을 것 같다. 미처 작성하지 못한 비전보드가 항상 목에 가시처럼 남아있어, 매일의 원씽이 바닥에 널브러진 느낌이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목표가 무엇인지를 먼저 선명히 하자
(92쪽)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 준다
-→ 완성하지 못한 비전보드를 마지막까지 마무리하고, 1년, 하반기, 월단위로 원씽을 세워보자 95쪽에서는 상위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고 했다. 상위목표, 나침반을 명확히 해보자. 흔들릴수는 있어도 결국은 항상 같은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변함없이 성실하게 관심으로 두는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82쪽) 노력하지 않을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힘들지만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 책에서는 러닝머신을 사례로 이야기 한다, 힘들지만 러닝머신에서 버틴 시간도 그릿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진짜 확실한 그릿은 그럼에도 다음날 또다시 러닝머신에 올라가는 행동이라고. 아. 난 이정도면 열심히 한거지 하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내일도 계속 지속하는 것. 어쩌면 전주에 읽은 몰입과도 비슷한 맥락의 말이지 않나 싶다. 재능X노력=기술, 기술X노력=성취.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0]이 된다. 애초에 투자, 재테크, 숫자 등에 재능이 없었던 나는 그나마 꾸준히 노력을 해야 성취가 있을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