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3. 읽은 날짜: 6/27~30
4. 총점: 8.5/10
(p.29)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 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Grit은 사전적으로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저자가 말하는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라는 그릿)
(p.31) 재능이 그릿을 보장해주지 않는다./(p.33) 그릿이 높은 성인일수록 학교 교육을 더 많이 받을 가능성이 크다./ (p.37)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
(p.49) 노력형이 재능형보다 경영 경험이 4년 더 많고 창업 자본이 4만 달러가 더 많다고 했을 때에야 재능형을 선호하는 현상이 사라졌다. 차이의 연구는 재능과 노력에 대한 우리의 양면성을 드러낸다.
(p.71) 재능 *노력 = 기술, 기술 *노력= 성취
재능: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 성취: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 노력: 위 등식에서 두번 인수로 고려된다.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긴다.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
(p.29)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였다.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에서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 높은 목표를 세우고, 목표와 현재 사이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 간격을 좁히는 데서 만족을 느낀다. 자신의 일에 관심이 있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목표의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 역시 즐긴다.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중에서 힘들거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어도 수용하고 그것을 넘어서 계속한다.
(p.81)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오늘 못했다는 것보다 내일 또 한다는 게 중요, 오래하는 것이 중요하다.
(p.96)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옆 걸음질 치거나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같은 방향을 향해서 한 발짝이라도 더 나아가기를 열망한다. 열정이 있다면 모든 행동의 의의를 궁극적 관심, 즉 인생철학에 부합하는 데서 찾게 된다.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p.99) 우리 삶에서 깨어있는 매 순간 하나의 상위 목표를 지향해야 한다는 생각은 투지가 아주 강한 사람에게도 바랄 수 없는 극단적인 이상일 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목표의 달성에 기여하는 정도에 따라 다수의 중간 목표와 하위 수준의 실천 목표들을 줄여나갈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도 직업상 상위 목표는 여럿이 아닌 하나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요컨대 목표 체계가 단계별로 정리되고 통합되어 있을수록 좋다.
- 우선순위 목표 하나를 꾸준히 오래. 매 순간 하나의 우선순위 목표만을 바라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좌절감만 안겨줄 뿐이다. 그러나 한 가지 목표를 바라보고 가는 것은 중요하다.
(pp.168~169) “의식적인 연습 방법”
1.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2. 도전적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3.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중략)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p.27) 실제로 훈련 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중 그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p.28) 분야에 상관없이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운도 좋았고 재능도 있었다. (중략)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중략) 실패한 뒤에도 계속 시도하는 의지가 매우 중요하고도 쉽지 않은 특성인 듯했다.
-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끈질기다!!
- 남들은 나보다 더 재능이 있겠지, 더 유리한 환경에 있었겠지, 이 정도면 나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등의 자기 위안은 현실을 변화시켜주지 못한다. 원하면 쟁취해라. 얻어내라. 어떻게? 될 때까지 하면 된다.
- 성장은 계단식이라는 말처럼 늘 뜻대로 성장하지 않고 즉시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성장 과정 중에 있으므로 과정을 즐기고, 버티고, 계속하라.
(p.63)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p.67) “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묻지 않는다.” 니체는 말했다. 대신 “우리는 마치 그것이 마법에 의해 땅에서 솟아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만을 즐긴다.”
(p.69) 그들은 모두 유능한 장인답게 작은 부분을 제대로 만드는 법부터 진지하게 배운 다음 전체를 구성하는 일에 조심스럽게 도전했다. 그들은 눈부신 전체에 감탄하기보다 작고 부수적인 것들을 잘 만드는 데서 즐거움을 느꼈기 대문에 거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다."
- 100개의 계단을 오르려면, 한번에 1계단씩 오르면 된다. 10 난이도의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1 난이도의 동작부터 연습하고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탁월한 기량은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합쳐진 모습일 뿐이다.
- 보통 사람들은 복잡하고 지난한 과정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다만 비밀은 거기에 있다.
(p.191) 우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해야 한다.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p.192)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으로 하게 된다. 윌리엄 제임스는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매일 새로 결정해야 하는 사람보다 ‘가련한 인간은 없다’고 했다.
- 하나의 목표를 꾸준히 끈기있게 해나가려면 그렇게 하기 위해 가장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래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없이, 매번 시동을 걸 필요 없이 바로 본론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필요한 데 더 많이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고를 한 방향으로 모아(원씽) 모든 것을 소재로 활용하며(몰입 상태)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 내고, 지칠 줄 모르고(그릿)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오월의햇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