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중 50기 타이밍 50면 당장 8조
꿈꾸는부린이90 입니다.

열중을 신청하며 책 4권을 어떻게 읽고 강의까지 듣지? 하며
걱정이 앞섰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마지막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막연했지만 신기하게도 실제로 4권의 책을 모두 읽어내고 있네요.
그저 커리큘럼을 믿고 묵묵히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을 정말 알차게 채우게 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의 여러 가지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신 주우이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 4강 후기를 남겨봅니다.

지난달 앞마당으로 만든 구리와 다산은 당시 제 투자금로 접근하기에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산에 맞는 단지들은 중간 생활권 내의 후순위 단지들이라 망설여졌습니다.
조금 더 부지런히 전임하고 뾰족하게 매임하며 확신을 가졌어야 했는데,
이번달 저는 강의와 독서를 핑계로 적극적인 매물 찾기를 회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최근 독서모임에서 다른 분이 더 적은 투자금으로 제가 보던 단지를 매수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극을 받아 다시 기회를 찾으려던 중, 구리가 규제지역으로 묶이고 토허제 지정까지 앞두게 되면서
결국 구리를 허무하게 보내주어야 했습니다.
주우이 님처럼 저 또한 느린 사람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실력에서는 당장 뒤처질 수 있어도, 노력에서만큼은 뒤처지지 않겠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제 페이스대로 걸어가겠습니다.
다가오는 7월에는 다산을 뾰족하게 매임하며 부천을 새로운 앞마당으로 추가할 계획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지기 위해 전임과 매임을 충분히 하여 제대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사실 앞마당 2곳을 만들면서 개인적인 상황까지 겹쳐 여유 없이 임장을 다녔고,
임장 자체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 솔직히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직 슬럼프라는 단어를 쓰기엔 감히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이 힘든 과정을 극복해 내기 위해서는 나만의 단단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루틴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데,
돌이켜보니 저는 항상 실패가 두려워 목표를 낮게 잡아 왔습니다.
'한 달에 최소 임장 4번, 전임 5회, 매임 5건 이상'처럼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낮은 목표치를 달성하고는 혼자 만족해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보다 조금 더 실행하긴 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100%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그 근처까지 가기 위한 과정에서
훨씬 더 성장해 있을 저를 상상하며 목표를 낮추지 않겠습니다.
전임은 습관처럼 해야한다는 말씀처럼, 다음 달 앞마당을 만들 때
매일은 못 하더라도 '주 3회 이상'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전임이 조금 더 익숙해진다면 알려주신 '매일 전임 10분'도 꼭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또한 지난달에 매임 30건 정도를 소화해 냈으니, 이번에는 '매임 30건 이상'을 목표로 삼고,
더불어 매일 10분 시세보기와 앞으로 추가로 앞마당을 늘리게 된다면,
강의에서 배운 5분위 시세표를 꼭 적용해 보겠습니다.
루틴의 힘을 믿고 높은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성공은 재능이아니라 꾸준히 해내는 힘에서 나온다.
강의 마지막에 주우이 님께서 해주신 이 말씀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
동료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내 임계치 안에서 내가 해낼 수 있는 만큼
묵묵히 채워가다 보면 언젠가 저 또한 그 꾸준함의 결실을 맺을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지치고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주우이 님이 알려주신 대로 저만의 행복 버튼을 만들어
에너지를 채우고, 다시 털고 일어나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소소한 보상들을 원동력 삼아 올 해안에 1호기 투자를 꼭 성공하겠습니다.
"진짜로 해내셔야 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만큼, 반드시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지치지 않고 롱런하는 투자자, 그리하여 결국에는 꼭 행복한 투자자로 멋지게 성장하겠습니다.
한 달 동안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주우이 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우이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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