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마스터,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오늘도 부동산 노트를 만들어 나가는
스프링북 입니다.
1호기 투자 후 6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복귀 후 첫 강의가 지방투자실전반이라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긴장도 되지만 이번 한 달 동안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임보와 임장을 꼭 완성해 보겠습니다.
실전반은 나를 한 단계 성장시켜 줄 최고의 과외다. 매달 혼자 임보를 작성하다 보면 내가 지금 맞게 쓰고 있는 건가? 의문이 들고 확신이 없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 실전반 한 달은 담당 튜터님께 밀착 과외를 받는다는 마음으로 그동안 제가 해온 것들을 철저히 점검받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아직 임보 완성조차 버거운 저에게 가보지 않은 지역의 시장 상황을 혼자 파악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께서 각 지역의 특징과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그 지역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명쾌하게 짚어주셔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머릿속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강에서 강사님이 큰 도시부터 중소도시까지 각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방향성까지 막힘없이 설명하시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강사님이니까 저렇게 하실 수 있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려던 찰나 강사님께서 지금도 끊임없이 시세트래킹을 하고 전화임장을 하며 상황을 파악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임장과 투자가 끝이 아니라 내가 정성 들여 만든 앞마당을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지방 시장은 각 지역마다 개별적인 흐름을 보이지만 결국 좋은 투자 물건을 찾아내는 것은 내가 가진 앞마당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트래킹하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깊이 배웠습니다.
투자를 하기 전에는 물론 가끔은 투자를 하고 나서도 마음속에 계속 맴도는 질문이 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 중 지금은 어떤 임장지를 골라야 할까? 이 지역에서는 어떤 생활권을 어떤 단지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까? 늘 꼬리를 물던 이 비슷한 질문들에 대해 3강을 들으며 앞으로 어떤 기준과 생각을 가지고 지역을 바라봐야 할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얻었습니다. 특히 투자 대상을 비교할 때 가장 중요한 선호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 사람들이 가장 우선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강사님께서 이 선호도를 판단하는 큰 틀과 뼈대를 잡아주신 덕분에 모호했던 비교평가가 훨씬 직관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임보를 작성하고 막판에 단지들을 저울질할 때 3강 강의 내용을 교과서처럼 다시 펼쳐놓고 대입해 보며 후회 없는 최고의 결정을 내려보겠습니다.
저평가된 가치를 판단하고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찾아내며 리스크를 헷지하여 투자로 연결한다.
임보를 써도 진짜 투자할 물건을 뽑아내는 건 늘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 내외 비교평가로 투자 후보를 선별하는 법과 지방에서 투자금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잔금 리스크 관리'에 대한 내용이 와닿았습니다. 수요층이 두터운 수도권과 달리지방은 세입자가 제때 구해지지 않을 리스크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역전세나 공실에 대비해 늘 잔금 여력을 철저히 계산하는 태도를 유지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알려주신 소거법도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 쇼핑할 때 후보를 추리는 과정이 부동산 골라내는 과정과 본질적으로 같다는 말씀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조건만 다를 뿐 원리는 같으니, 이번 앞마당을 만들 때 꼭 적용해 최종 남는 단지를 찾아내겠습니다.
과거 1호기 투자 당시 지방 투자는 잔금 여력도 부족하고 결국 매도해야 하니 와닿지 않는다고 강사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강사님께서 어차피 1호기 하고 나면 투자금 부족해서 지방 봐야 하고 지금 하려는 1호기도 결국 팔아서 자산 키울 물건 아니냐 하셨던 조언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자금이 다소 여유 있어 깊이 생각하지 못했지만 지금 상황에서 쉬지 않고 자산을 쌓아 나가기 위해 지방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마지막 강의는 지방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저에게 최고의 마중물이 되어주었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마지막 로드맵 강의만큼은 꼭 한 번 더 복습하며 제 투자 방향성을 정교하게 다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