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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독서멘토, 독서리더


본
1부.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p30
프로테제는 스폰서에게 자기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좀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자신의 잠재력은 무엇이고 또 충성심이 어느정도인지 분명하게 보여주지 않는 한, 그 어떤 스폰서도 그를 자신의 프로테제로 삼지 않을 것이란 뜻이다.
스폰서 또한 거래를 성사시키고 자신의 귀중한 힘과 자본을 완전히 쏟아붓기 전에 잠재적 프로테제 후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고 가르치고 그들을 검증하는 데에 힘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
p44
이것이 바로 스폰서십이다. 실용적이고, 존중과 존경을 바탕으로 하며, 양측이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것. 이 관계는 오래 지속되고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한다. 그리고 보통은 더 많은 사람에게로 확장된다.
p74
대부분의 스폰서십 관계는 이런 식으로 시작된다. 선배가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인맥과 교육을 제공하면, 후배는 그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도맡는다. 일이 잘만 풀리면, 이 관계는 지속적인 상호 이익과 충성심으로 이어진다.
p81
조직의 상급 관리자들은 이 젊은 인재들과 약 두달동안 긴밀히 협력하여 비즈니스 과제를 제시하고, 후배들이 가져온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했다.
(…) 예컨대 높은 ‘고도’가 없는 덕분에 ‘신선한 관점’을 제공할 수 있었던 그는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고안해냈다.
→ 나자신보다 나를 먼저 믿어주고 손내밀어주신 선생님들이 떠올랐다.
어떤 분은 나에게 너무 소극적,수동적이라는 따끔한 이야기도 해주셨다.
그럼에도..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는 핑계를 댔던 것 같다.
일회성이 아닌, 스폰서십 관계까지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충성심, 능력, 강점을 어필하고,
더나은 성과를 내기위한 노력을 해나가야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특히 인상적이었다.
지금까지는 누군가가 손잡아주기만을 기다렸다면
보도섀퍼 돈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스승/스폰서가 나와 함께하는게 재미있고, 의미있다고 느낄수있도록 더 노력하자.
2부.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p.101
프로테제로부터 뭔가를 배운다는 마음가짐은 굉장히 중요하다.
(…) 이 플러스알파는 바로 스폰서와 ‘다른 자질’이다. 프로테제가 스폰서 의 성공을 돕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폰서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p.123
그가 저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저 또한 그를 위해 일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스폰서십에 꼭 필요한 ‘교환’이다. 단순한 노력을 넘어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워 주는 이 호혜적 관계는 스폰서십을 훨씬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p.157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임무에는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도 포함된다. 머리를 맞대고 공식적인 계획을 세우는 초반 단계든, 이따금 받는 조언으로도 충분한 중반 단계든,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전략을 실행해 나가야 할쪽은 언제나 프로테제다.
p.207
3가지 투자법
→ 메퍼튜터님께서 해주셨던 생산자의 관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떠올랐다.
이제는 배우고 내것으로 소화시키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 조직을 위해 어떤 부분을 더 해나가야할지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더 고민해야한다.
그 과정에있어 더많이 질문하고 더 많이 행동해야한다.
내가 그래도 될까? 할수있을까? 라는 신뢰부족…
그리고 소극적인 성격X
배움, 성장 그자체에 소극적이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었다.
할수있다고 나를 믿고, 더 적극적으로 행해보자.
3부.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p.278
쿡은 단순히 충성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뛰어난 성과 또한 가져왔다.(…)
그가 가져온 것은 성과 이상이었다. 공상가형 천재는 대개 안정성이 떨어진다. 잡스는 평소 고압적이고, 무례하며, 무절제하고, 지나친 완벽주의로 조직의 절차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반면 쿡은 침착하고, 조직적이며, 팀웜들과도 원만히 조화를 이뤘다. 잡스가 애플의 불같은 감성을 담당했다면 쿡은 차분한 이성을 담당했다.
p.279
스폰서의 유산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그를 맹목적으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테제는 자기 자신의 지성과 창의성을 동원하여 스폰서의 아이디어와 그가 남긴 유산을 강화해야 한다.

깨
지금 나는 프로테제에 해당되기 때문에 프로테제로서 무엇이 부족한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많이 와닿았다.
특히 나에게는 ‘적극성’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와닿았다.
돌아보면 나는 누군가가 나를 먼저 알아봐주고, 손내밀어주었기에 기회를 받았던 것 같다.
그동안 나는 스스로를 소극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어느정도 한계를 정해두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 생각이들었다.
소극적이라서가 아니라
성장과 배움 앞에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이 책에서는 좋은 스폰서십의 관계는 일방적이 아니라
상호 호혜의 관계라고 한다.
메퍼튜터님께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이제는 단순히 잘 배우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함께하면 재미있고 더 나은 성과가 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를 믿어주고 손내밀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증명해보여야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이번 3개월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생각해보았다.
하나만 남겨보자면, 기다리지 않고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싶다.
먼저 손내밀고 행동하고 질문하고 제안하는 사람
아주 작은 일이라도 먼저 찾아서 책임감 있게 해내는 사람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자.
적
적극적으로 나를 증명하는 3개월 보내기
댓글
저는 아직 이책을 안읽어봤는데 마냥 나는 선배가 아니니까 안읽어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호의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배우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