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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91기 9조 빔봄] 비대한 자아는 줄이고 나의 목표는 크게 세우고 나아간다

26.07.05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월부에서 너나위님 특강을 들으면서 월부 창립자이신 너바나님의 알고리즘이 궁금했다. 어떻게 투자를 시작하고 어떻게 월부를 만들어 이렇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그런데 마지막 강의라 하여 열기를 신청하게 됐고 4주간 처음으로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조모임에 참여했다. 실제로 임장까지 다녀왔지만 분임(분위기 임장)이었으니 맛보기 정도이다.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모님의 강의를 끝으로 총 4주간의 커리큘럼을 밟았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하고 내가 바라는 부자 모습은 무엇인지, 투자 또는 내집마련에 앞서 자산을 불리려면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를 앞서 공부했다면 내 자산을 불리고 돈을 버는 사람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4강에서 배웠다. 

    자산가격의 흐름을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눠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내가 투자하는 자산의 가치에 확신이 있어야 함을 배웠다.

     

  2.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느끼고 적용할 점

    1) 가저환수원리

    가치가 있으나 저평가된 곳을 알아보고 환금성이 있고 수익률이 나며 원금보존하에 리스크를 대비한다. 이 논리 없이 부동산을 봐왔다. 그저 한 채 있으면 집 있으니 평생 살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냈는데 갑작스런 이사로 돌연 서울에는 내 집 없는 사람이 돼버렸다. 전세로 사는 게 불편하거나 불안하지는 않은데 편하지도 안정적이지도 않다. 원리를 배웠으니 내 집을 서울에 마련함에 있어서 대전제를 무조건 깔고 가야 한다.

    2) 독강임투인

    누군가 강의 듣고 추천한다 안한다를 묻는다면 추천한다이다. 이유는 독강임투인에서 ‘인맥’ 쌓기를 단번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조모임 필수). 육아로 인해(대부분 전담, 남편 부재하는 날 많음) 오프라인 모임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어려운 때가 많다. 그럼에도 살뜰히 챙겨주시는 조장님, 부조장님 그리고 함께하는 조원들 덕분에 내가 몰랐던 인사이트도 가질 수 있었고 완강까지 해냈다고 생각한다. 독서, 강의(이건 반드시 돈 주고 들어야 한다. 너바나님이 엄청 강조하셨다), 임장, 투자를 하려면 인맥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다. 곁에 공부하는 사람들을 두어야 나도 공부하고 투자하는 길에 올라서 있을 수 있다.

     

  3. 앞으로 6개월 

    열기 다음으로 내집마련 기초- 중급- 실전반까지 이어서 하겠다고 맘먹었었다. 실준반이 뜨자마자 고민했지만 내 목표는 내집마련이기도 하고 경험했던 분들의 글을 보면 조모임과 임장, 임장보고서 작성 등의 과제가 더 많았다. 내게 절대시간은 하루에 두시간 정도뿐이다. 이마저도 내 체력을 쥐어짜야 가능하다.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를 혼자 보고(아이 방학인 7~8월은 종일 아이와 같이 있다) 주말엔 미처 못한 일까지 해야 하기에 시간도 체력도 매우 적다. 실준반도 궁금하지만 하반기 내집마련 강의를 듣고(9월까지) 10월에서 12월까지 모든 강의 복강을 하며 시세트래킹을 할 예정이다. 여기에 현재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책모임에서 하반기까지 자본주의를 이어나갈 것이므로 한달에 두권 정도의 책을 꾸준히 읽을 계획이다.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강의: 7월-내집마련 기초반, 8월-내집마련 중급반, 9월- 내집마련 실전반

    2) 독서: 자본주의 및 마인드셋 관련 책 매월 두 권

    3) 임장: 조모임에서 진행하는 임장에는 최대한 참여

     

  4. 반드시 기억하고 싶은 내용

    너바나님 첫 강의에서 들었던 ‘not A but B’와 마지막 강의에서의 ‘될까말까 하면 안된다, 된다고 해도 모자라다’를 잊을 수 없는데 자모님 강의 마지막에서도 ‘할 수 있을까 의심했던 시간을 없앤다'를 잊을 수 없다. 내 안에 크게 자리한 내가 알고 있고 내가 해왔던 나를 버리고 목표를 크게 잡고 매일 하루를 꾸준히, 현실을 열정적-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함을 잊지 말아야지. 

    언젠가 여기에 성공후기를 쓰려나? 이게 아니라 꼭 쓴다!라고 되뇌이며 후기를 마친다.

 


댓글

임장하는뽀동
26.07.05 17:54

계획작성까지 고생많으셨어요 봄님!👏👍 내마기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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