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투자에 대한 생각
저자 및 출판사 : 하워드막스지음/김경미옮김 /(주)한올엠엔씨
읽은 날짜 : 6/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어렵기는 하지만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를 들은 후 읽으니 동감되는 부분이 있다.
좀 더 공부한 후에 다시 읽어보고 싶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하워드 막스,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가장 저명한 가치 투자자. 1,000억 달러를 운용하는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Oaktree Capital Management)의 회장이자 공동 설립자이다. 2017년 《포브스》 선정 ‘가장 부유한 미국인’(순자산 19억 1,000만 달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시장 기회와 리스크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가진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메모 형식으로 고객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날카로운 논평과 오랜 세월에 걸쳐 유효성이 입증된 철학으로 가득하다. 실제로 그의 투자 철학을 정리한 전작 《투자에 대한 생각》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1995년 오크트리 캐피털을 설립한 이래 회사의 핵심 투자 철학을 고수하고 상품 및 투자 기회에 대해 고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회사를 경영하는 데 전념해오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서문 투자에도 철학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원칙 01 심층적으로 생각하라
가장 중용한 원칙 02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 03 가치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원칙 04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 05 리스크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원칙 06 리스크를 인식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 07 리스크를 제어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 08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가장 중요한 원칙 09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 10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가장 중요한 원칙 11 역투자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원칙 12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가장 중요한 원칙 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가장 중요한 원칙 14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원칙 15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 16 행운의 존재를 가볍게 보지 마라
가장 중요한 원칙 17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 18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 19 부가가치를 창출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 20 모든 원칙을 준수하라
p. 9 나는 “경험이란, 당신이 원했던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이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호황은 우리에게 쓸모없는 교훈만 준다. 투자는 쉬운 것이고, 당신은 투자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리스크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가장 값진 교훈은 불황에서 얻을 수 있다.
p. 11 존 갤브레이스에게서는 인간의 약점에 대해 배웠고, 워렌 버핏에게서는 인내와 역발상에 대해, 찰리 멍거로부터는 합당한 기대의 중요성에 대해, 브루스 뉴버그로부터는 잠재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 마이클 밀켄으로부터는 의식적인 리스크 감수에 대해, 릭 케인으로부터는 ‘덫’을 놓는것(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도 있는 저평가된 투자 기회)에 대해 배웠다.
p.16 이처럼 투자가 과학보다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나는 투자를 공식화할 수 있다는 말은 이 책이든 다른 어디에서든 절대로 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일정하고 기계적인 투자 전략보다는 직관적이고 유연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p. 18 기억하자.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선 사고, 더 효과적이고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다른 투자자들이 현명하고,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고, 컴퓨터 활용도 잘한다면, 우리가 할 일은 그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는 것이다. 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들이 못 보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없는 통찰력을 발휘하며, 그들과 다르게 반응하고 행동해야 한다. 다시 말해, 옳은 판단을 하는 것은 성공 투자를 위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옳은 판단, 즉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p. 22 다른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투자를 해서는 그들보다 나은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독특함’이 목적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투자에 필요한 사고방식이 될 필요는 있다. 다른 투자자들과 자신을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내용과 과정이 남달라야 한다. 이를 간단한 표로 정리해보았다.
| 1차적 행동(관행적) | 2차적 행동(이례적) | |
| 결과가 좋을 때 | 평균 정도의 좋은 성과 | 평균 이상의 성과 |
| 결과가 나쁠 때 | 평균 정도의 나쁜 성과 | 평균 이하의 성과 |
p. 23 평균 이상의 투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평범한 투자자와는 달라야 한다. 즉,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현명하게 사고해야 한다. 즉 남들과 다르면서 남들보다 더 나아야 한다. 이것이 2차적 사고다.
p.26 시장을 이기려면 색다르거나 시장의 예측과 반대되는 견해를 가져야만 한다.
핵심은 좀 더 효율적인 시장이 종종 자산을 잘못 평가하더라도, 시장의 예측과 다르면서 좀 더 정확한 견해를 지속적으로 갖기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정보를 가지고 같은 심리적 영향을 받는다면 말이다. 시장이 옳지 않더라도 주류 시장을 이기기가 몹시 어려운 이유도 바로 이 점 때문이다.
p. 29 위험한 투자일수록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그 투자는 더 위험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매우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된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것을, 즉 위험을 무분별하게 수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말이다.
p. 35~36 비효율성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필요조건이다. 완벽하게 효율적인 시장에서 초과 성과를 내는 것은 동전 던지기와 같아서 성공 가능성은 높게 잡아도 50대 50이다. 투자자가 유리하기 위해서는 기본 프로세스에 존재하는 비효율성을, 즉 불완전성과 잘못된 가격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비효율성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초과 성과가 나오는 충분조건은 될 수 없다. 다만, 가격이 공정하지 않고 실수가 있을 수 있기에, 어떤 자산은 너무 가격이 낮고 어떤 것은 너무 높을 수 있다. 이때 비싼 것보다 싼 것을 꾸준히 매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투자자들보다 통찰력에서 앞서야 한다. 그러면 다른 투자자들이 찾을 수 없거나, 찾지 않을 것에서 최고의 투자 대상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시장은 이길 수 없는 것이라고 다른 투자자들이 믿도록 내버려두자. 모험을 하지 않을 사람들의 기권이 모험을 할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글자수제한때문에 나머지글들은 투자공부인증에 올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마침 강의에서 들었던 시장주기에 대한 설명이 여기에도 있었다. 나름대로 해석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장의 계절을 알아볼 능력이 아직 되지는 않지만 그 기간마다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
조금 벌더라도 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는 투자, 가치를 찾아 투자하는 것이 월부와 상통한다고 생각한다.
군중심리의 역이용이나 2차적 사고는 아직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개념이다ㅠㅠ
하지만, 책 중간중간 강의에서 나왔던 투자원칙들이 들어있어 반갑기도 하고 보물찾기을 한 것 같았다. 이미 한번씩은 들어봤던 이야기에 담긴 의미들이 다시 나를 찾아온 것 같기도 하면서 모두가 알고 있는 단순함이 정말 실행하기 어려운 것이구나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책에서 강의에서 튜터님들의 말씀에서 반복되어 나온다는 말은 검증되었다는 것이 아닐까 나는 다 오픈되어 있는 투자원칙기준을 얼마나 알고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지금 지향해야 하는 것은 ‘잃지 않는 투자’이다. 조급함이 아닌 제대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낄수 있었다.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시장의 주기(싸이클)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책에서 시계추 표현이 와닿았다. 투자의 기준들이 오픈북처럼 다 알려져 있는데 왜 일부만 부자가 되는 것일까? 성공하는 투자원칙들은 널리 알려진 것이었다. 안다고 착각하고 아는 ‘척’만 했던 것은 아닐까? 기본을 지키는 게 가장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그만큼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나는 책에서, 강의에서 배운 것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소화하고 있는가? 읽고 듣고 배우고 있는 지금도 너무나 어렵고 흘러나가버린는 같아 마음은 버겁지만 한달한달 읽어가는 책이 늘어갈 수록 조금은 내 귀에, 머리에 남아주는 것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심리학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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