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마스터, 월부멘토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 Intro (인트로)
다시 돌아온 지방투자실전반. 이제 3번째인데 아직도 새벽 기차를 타고 지방에 갈 생각을 하면, 걱정과 두려움이 앞섭니다ㅎㅎ 그래도 올 여름은 임장지 뿌시느라 보람찼다는 일기를 남기고 싶어, 7월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 나에게 와닿았던 점
운이 좋게도 1주차부터 오프강의로 시작한 잔쟈니 튜터님의 강의!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지금 지방 시장은 조용하다. 오래만에 우리 밖에 없는 시장이기에, 조용할 때 사서 상승장에 파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수도권이 상승장의 열기로 후끈후끈한 것을 지난 상반기 내내 매임 다니며 경험했던 터라, 지방은 또 어떤 기회를 열어주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1주차 강의는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방 투자를 잘 한다는 것은 결국 ‘지역 내 투자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지방 시장은 수도권에 비해 수요가 얇기에 전세가의 움직임이 시장상황을 이끈다는 것을 강조해주시며, 매매가와 전세가 사이의 그래프 연관성 등도 설명해주셔서 한층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지방 아파트의 전세가는 선행지표)
지방과 수도권 모두 오르는 시장 안에서도 연속적으로 몇년간 계속 오르는 것이 아니라, 올랐다가 내렸다가(숨고르기) 반복하며 우상향해서 오르는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상승장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는 것은 결국 시장을 지켜본 투자자의 능력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방 가치성장 투자와 지방 소액투자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가치성장 투자는 대상과 시기(가격 절대적 저렴+전세가 더이상 빠지지 않는 시기)가 중요했고, 지방소액투자는 투자범위(가치O+투자금 적은 것)가 중요한 차이가 있음을 설명을 통해 왜 그렇게 투자해가야하는지 명확히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적용해보고 싶은 점
How?
- 매월 지방 앞마당 및 광역시 공급 상황 살펴보고 임보에 반영할 것
- 매월 앞서 나가는 시장의 흐름 살펴보며, 나의 생각을 임보에 넣을 것 (전주>울산>부산>대구>대전)
매수가 씨앗을 심는 것이라면, 매도는 추수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나 지방투자에서 매도는 핵심 중 핵심!!
이번 기회를 통해 감으로 하는 매도가 아니라, 시기와 상황(수익/포트폴리오/리스크) 기준에 따라 매도하여 돈을 2배 불리는 선택을 하는 법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특히 세입지 만기시 입주가능 물건으로 만드는 법, 세안고 매도하는 법 등 구체적으로 궁금했던 프로세스에 대해 매도 몇달 전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자세히 배웠던 것이 제일 큽니다.
실제 1호기 투자를 해보니, 매도를 언제, 어떤 기준으로 해야할 지 정하는 게 다시 어려워졌습니다. 단순히 수익을 거두면 팔아야지 했던 마음에서, 수업을 듣고 나서 보니 매도는 결국 편익 계산을 통해 치밀한 전략을 세워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행위임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잔쟈니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지방투자 매도 기준을 기억하며, 제 앞마당을 확장하는 동시에 원칙에 맞는 매도 전략으로 2배 불리는 결과를 내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 Epilogue (에필로그)
지난 6월, 대학원 논문 마무리 학기여서 내마실을 하면서도 논문심사와 논문 작성으로 체력적으로 힘들고 정신없던 한 달을 보내, 7월은 실은 쉴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방투자실전반이 아니면 이 여름을 뜨겁게 보낼 자신이 없어서 도전했고 다시 7월 신발끈을 묶으며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월도 만만치 않겠지만, 느리더라도 꾸준히 가보겠습니다 :)
댓글
신나는공부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