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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세니]7월 세제개편보다 먼저 점검해야 했던 건, 저였습니다(마스터멘토님 투자코칭 후기)

17시간 전

안녕하세요.

함께하면 긍정과 자산이 세 배

세배세니입니다.

 

7월은 정말 큰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세제개편에 대한 이슈인데요.

이 정책이 나오고 나서,

코칭을 받을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책에 대한 부분보다

나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싶었고,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변화한 제 상황 안에서

어떤 태도로 해내가야 할 지,

이 부분이 가장 알고 싶었거든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정책 등등과 상관없이

코칭을 지금 시점에 받기를 너무 잘했다! 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지금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적어보려 합니다.

어짜피 시장상황은 계속 바뀌고,

굳이 투자 코칭을 받아야 하나요?

사람이란 듣고 싶은 부분만 듣고,

듣기 싫어 하는 부분은 듣기 힘들어 합니다.

행동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하고 싶고 잘 하는 부분은 계속 하고 싶고,

하기 싫고 잘 하지 못 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나보다 앞서나가는 멘토님과의 만남은

단순히 '돈'이나 '재무 상황'에 대한 코칭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잘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객관적으로 보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내가 나를 잘 알고 있었는지?

 

투자 코칭지를 작성할 때 ㅌ부터,

내 자신의 상황과

가정의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구나를

매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코칭을 받을 때마다 느끼는데,

참 사람이란 바뀌기 쉽지 않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임신,출산,육아로

투자에서 조금 멀어졌다고,

루틴과 너무 멀어졌던 것이 아닐까

너무 내 상황 점검을 등한시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점검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ㅎㅎ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해야 할 일

 

지금 제 상황과 시장에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돈도 뭔가 애매,

앞마당은 더 애매,

지금 무엇인가를 딱 정하기에는

제 자신에게 자신감도 없고,

불안하고 걱정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11월 만기인 세입자와의 소통도

‘뭐 4개월 전 아직 안 되었으니’하고

안일하게 생각 한 것 같습니다.

사실 회피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득이 줄었을 때에,

내가 투자 한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느꼈기에,

이제 미루지도 않고, 회피하지도 않고

소통하며 대응하려 합니다.

고민이 많은 분들을 만나면,

이야기 드리는 말씀이 있는데요.

"고민을 가지고 있으면 내 것,

고민을 말하면 그 사람의 것"이예요.

라고 외치고 다녔음에도,

저는 실천하지 못했네요.

이제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제대로 써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슈,

7월 세제개편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정책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제 투자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기에,

이것 또한 꼭 정확하게 확인 후,

투자에 대한 방향성과 고민을 

튜터님과 꼭 상의하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정말 많이 답답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투자를 또 해나가야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매일 밤 9시, 10시 넘어서 퇴근하면서도

주말에 또 일을 나가는 남편을 빨리 퇴직시켜 주고 싶기도 하고,

아직 실력이 좋지도 않은데,

예전만큼 투자 활동을 하지 못하는 데에 대해서도

속상을 넘어서 화도 났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제 마지막 질문을 보시며,

많은 생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도 나쁜 마음이 아니고, 

엄마로서 아이를 챙기고자 하는 것도 당연한 것" 

이라고 정말 따뜻하게 이야기해 주셨어요.

매일매일을 허덕이며,

전투를 치르는 것 같았던 저에게,

‘아 정말 이분들이 해왔던 길은 어떤 길이었던 걸까.’

라고 마음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저만 잘 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시장 상황은 제외입니다.ㅎㅎ)

이제 저는 책임져야 하는 가족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살펴줘야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 자신도 돌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해내 가야 할 길이

사실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축이 크지 않은 외벌이에서 맞벌이로 가야 하고,

그 맞벌이를 하는 과정에서 양가 부모님의 도움이 거의 없이

투자 생활을 해내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도 해내가는 분들이 있었기에,

저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과정이 순간에는 힘들겠지만,

반드시 지나갈 과정이며,

이 과정 안에서 행복하게 즐기며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걱정, 불안이 가득했던 투자 금쪽이인 저를

사랑과 미소 뿐 아니라 냉철하게 바라봐주신

마스터멘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자산들을 잘 지키고, 키우는 과정을

꼭 바라봐주세요 멘토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들에게도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꼭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배세니 나아가야 할 방향 3가지

1.세입자에게 연락 후 out할 투자금 정확히 확인

2.7월 세제개편안 정확하게 살펴보고 연저축액까지 최대한 뭉쳐서 투자 후보 단지 정할 것.

수도권 날아가더라도 차선 찾기. 괜찮다! 괜찮다!

3.실전투자에 가능한 부분에 대한 루틴을 반드시 찾고, 공간 분리를 할 것.

+27년 4월 직장 복귀, 현금 흐름 만들기.

 


댓글

바람숲
17시간 전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세니님 💜💙💛

새벽활동
17시간 전

멋진엄마, 멋진투자자 세니님~ 자녀도 자산도 둘 다 무럭무럭 자라길 응원드려요~!!

뿌라운
17시간 전

세니님이라는 투자자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부분이 많이 도움을 받으신 것 같아요! 고생 많았고 배운대로 해봅시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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