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김인턴, 코크드림, 너나위

3개월 만에 드디어 자모님의 강의를 '실강'으로 듣고 왔습니다! 지난주 열기반 4강을 놓쳐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 실준반 1강 기회는 놓치지 않고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천안에서 서울을 왔다 갔다 하는 게 연차도 써야 하고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압도적인 몰입감을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결과는 역시나 "오길 정말 잘했다!"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주로 '분위기 임장'을 어떻게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이 중심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문득 지난 4월, 제 인생 첫 '내마기' 때 갔던 미니 분임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물도 안 들고 가고, 간식은커녕 모자도 없이 맨몸으로 따라갔었거든요. (다시 한번 그때 저를 챙겨주신 감동의 첫 조원분들, #초코꾸기 #건실한어미물소 #오우리 님 정말 감사합니다! 🫶)
그때의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오늘 자모님의 분임 강의가 훨씬 더 온몸으로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 공부를 시작하자마자 조정지역대상 및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 뉴스나 가격이 오른다는 글들이 보여 마음이 많이 착잡했습니다. '나는 아직 제대로 된 앞마당 하나 없는데, 벌써 시장이 떠나버리는 걸까?' 하는 조급함과 투자 공부를 미루고 싶다는 속상함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모님을 비롯한 강사님들께서 "아직 오르지 않은 저평가 단지도 많으니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명쾌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이제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에 휘둘리기보다, 시장의 소음을 차단하고 '꾸준히 내 실력과 앞마당을 쌓는 것'이 본질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모님 강의는 탁월한 전달력도 좋지만,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늘 가슴에 깊이 와닿습니다.
이번 달 제 마음에 박힌 원씽(One Thing)은 바로 '말의 힘'입니다.
자모님이 처음임장 다니실 때, 경험을 나눠주시며, 긍정의 언어가 중요하다고 했던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라 날도 덥고, 주말 시간을 온전히 반납해야 해서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지만,
말부터 긍정적으로 바꾸며 발걸음에 에너지를 불어넣겠습니다.
- 실전준비반 첫수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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