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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1)대출의 무게는 시간이 흐리게 해준다.

    ‘매수’를 생각하면 가장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 부분이 바로 대출이였습니다. 주변에 집을 매수하신 분들께

     궁금한 점을 물어볼 때면 대부분 ‘한 달에 이자가 너무 많이 나간다’였습니다. 그래서 덜컥 겁을 먹고 조금 더 돈을 모으고 사야지…하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현재 내가 즐기고 있는 생활을 포기하기 싫어서 도망쳤던 것 같습니다. 집을 매수해야겠다는 결심을 갖고 나서 대출상환 방법에 대해 주변 지인들에게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원리금균등’방법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저 또한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라 계산이 쉽겠다는 생각을 하며 원리금균등 방법을 사용해서 대출을 실행하겠노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의 힘이 대출을 얼마나 약하게 만드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물가에도 비쌌던 압구정 아파트의 대출금 3000천만 원도 40년의 시간이 흐른 현재에 비춰 보니 아무것도 아니였음을 느끼며, 단 한 번도 고려해보지 못했던 ‘체증식 방법’을 처음으로 계산해보았습니다. 크게만 느껴졌던 필요 대출금액의 무게가 덜어지는 기분을 느끼며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2)위기가 기회인지 모르는 나의 무지

    세제개편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소문과 뉴스를 듣고 겁이 나서 급하게 매물을 찾고 시야를 좁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세제개편이 시작되고 나면 눌림목이 시작되어 오히려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걱정했던 시간이 아깝기도 합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의 참뜻을 알게 된 것 같아 오히려 가슴이 두근거리도 합니다. 더 이상의 걱정은 멈추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준비하며 공부하겠습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향후 4~6년 뒤 다른 대출로 대환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왜 그 동안 돈을 조금 내는 체증식을 생각해보지 못했나 싶습니다. 체증식 대출방법을 사용하면 향후 5~6년 뒤에도 원리금균등방법보다 한 달 이자를 적게 내는 것을 보며 체증식을 사용하여 대출을 내고 다만 15만원이라도 더 주식을 사서 복리의 마법을 일으켜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옳게 가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Q:저는 조금씩이지만 매년 안정적으로 연봉이 꾸준히 상승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년도 어느정도 보장된 직업이라 앞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연수도 최소 20년 정도 남았는데, 체증식 대출방법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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