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계속 되는 청약 실패로 인해 조절감을 겪고 최근(6월 초)에 내집마련 1호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알아본다고 손품, 발품도 많이 팔아봤지만 이 집이 정말 최선의 집이 맞는지 확신이 없어서 계약서를 쓴 이후에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집이 내 마지막 집이 아니라 중간에 갈아탈 집이니까 2호기는 확신을 갖고 살 수 있게 공부하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내마기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생각의 방향이 옳은 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로 학군이나 환경 부분에서 놓친 부분이 보여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특히 학군은 어떻게 보는건지 아예 감도 잡지 못했었는데 학업성취도를 보고 기준을 명확하게 잡아주셔서 명확하게 답이 나오는 것을 선호하는 저에게 속시원함을 선사해주셨습니다. 또한 직장인이 가장 많은 곳이 강남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2호기 때는 여의도, 시청보다 최우선적으로 강남에 빨리 도달할 수 있는 지하철 역세권으로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최근에 내집을 마련한 뒤라 그런지 매수 전의 열정이 많이 식어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괜히 시작한 것은 아닌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이 내용들은 10년 뒤에도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확신이 들었고, 전혀 다른 방향도 저에게 제시해주었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 대략 1.3억정도의 종잣돈이 있음.
혼인 전, 대략 내후년쯤 결혼 예정이라 연인과의 협의를 통해 일시적2주택자를 도전해보고 싶음.
추가 대출을 받더라도 원리금 상환에 문제 없음(1~2%정도 더 올라도 감당 가능)
(1) 비규제지역에 투자쪽 매물을 살펴보기
(2) 향후3~4년 후 갈아타기 할 매물들을 미리 살펴보고 꾸준히 모니터링하여 기회가 왔을 때 잡기
새로운 선택지가 생기면서 저에게 활력이 불어 넣어졌고 익숙한 동네만 살펴보던 시야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둘 다 해보기로 했습니다!
현재로는 바라보지 못했던 아파트들이 몇 년 뒤 갈아타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거렸습니다.
두 채라면 내 드림하우스를 마련하는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감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이번에는 처음과 다르게 명확한 기준들이 생겼으니 훨씬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항상 익숙한 동네만 살펴보던 관성적 행동을 변화시키며, 새롭고 낯선 곳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다니고 생각하겠습니다! 알찬 강의 해주신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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