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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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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및 도서 소개
1. 책 제목: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해인/ 필름
3. 읽은 날짜: 26.7.6. ~ 7.10.
4. 총점 (10점 만점): 7점 / 10점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44P. 나는 다정한 사람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고 믿는다.
진정한 성공은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하기
#성실
28P. 조건 없이 진심을 다했던 마음이 나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나를 좋아해 준 사람들의 마음을 지켜내고 싶었다.
그 마음은 지금도 내 안에 있다.
작은 역할에도 성실했던 아이는 지금도 팀워크를 믿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을 사랑한다.
223P.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대단하면서도 겸손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운이 좋았어요.” 그 겸손한 말 뒤에 감춰진 것은 사실 ‘성실한 사소함’이다.
운이란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소명을 진지하게 감당한 사람에게만 오는 우연이다.
▶ 성공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가치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성공에 다가가는 것이 쉽거나 빠른 기간에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운으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올 때까지 꾸준하게 행동할 수 있는 ‘성실’이 필요하다.
투자는 한 두번의 결과에 따라 끝이 나는 것이 아니다.
과정에서의 행복을 느끼며 성실한 태도로 나의 기회를 기다리자.
#변화
55P. 그들은 단순히 성격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감정의 부침을 통과해 지금의 온도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다.
▶ 지금의 다정한 사람들이 모두가 타고날 때부터 다정하고 성격이 좋은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성장 과정에서,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로 겪는 다양한 사건들에서 감정과 생각의 변화를 거치며 꾸준히 변화중이다.
나 역시도 그렇다. 나는 감정의 기복이 큰 사람이다.
하지만 그것이 좋지 않음을 알게 되었으며,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며 꾸준함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적당한 따뜻함을 가진 다정함을 나의 기본값으로 설정하자.
#자존감
65P. 인간은 종종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며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 적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일 때가 많다.
111P. 우리는 너무 자주 자기 자신을 부정확하게 인지한다.
감정이 흔들릴 때면 스스로를 작게 만들고, 함부로 깎아내린다.
133P. 누군가의 빠른 성장, 가벼운 말투, 눈에 띄는 결과가 이상하게 마음속 깊은 곳을 긁고 간다.
그 감정은 한순간일 수도 있고, 내 안에 오래도록 머물며 나를 지치게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은 우리의 에너지를 갉아먹을 뿐, 어떤 변화도 이끌어내지 않는다.
▶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생각이 길어지면 그 결과는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되었다.
평소에는 별 생각이 없던 모든 것들이 기분에 따라 생각만 해도 화가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감정의 변화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적절한 자기존중감을 갖춰야함을 느낀다.
나의 중심이 올바르게 서지 않으면 나를 정확히 챙길 수 없다.
과거의 경험에서도 내가 당당하지 못하고 우울한 상황이 오니, 다른 사람들의 성공이 보고 싶지 않았다.
그들의 성공이 부러웠고 질투가 났다. 나는 가지지 못함에 억울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진심을 담아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변화는 나의 감정 소비를 줄이고, 그만큼 스스로에게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공감
139P. 지금 이순간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선한 태도는, 진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서로를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158P. 어느 순간 상대가 애잔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 사람도 나처럼 고군분투하는 존재임을 알아차리는 순간, 내 말투는 조금 더 다정해진다.
타인에게 따뜻한 말을 건넬 줄 아는 내가 되기 시작한다.
149P. 진짜 배려는 자신을 무리하게 만들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챙기느라 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 나를 돌보지 않고 베푸는 친절은 지속될 수 없다.
▶ 다른 이를 위한 선행의 시작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역지사지 라고 생각한다.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똑같이 겪는 상대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다.
나도 누군가 스스로를 해치며 나를 돕는다면 내 마음이 오히려 불편할 것 같다.
다른 이들도 같은 마음일 것이다.
이런 감정을 같은 선상에 놓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면, 좀 더 진심이 담긴 다정함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버리는 다정함은 다정함이 아니다.
#직시
166P. 내가 생각하는 진짜 어른은 항상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모두 아이 같은 어른이라는 점이다.
그들의 마음에는 순수함이 살아 있다. 남을 경계하지 않고, 사람을 왜곡 없이 바라본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도 경직된 눈빛 대신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바라보고,
그 사람 안의 좋은 점을 먼저 찾아내려고 한다.
▶ 나의 자존감이 떨어질 때는 말 그대로 무엇이든 꼬인채 바라보기도 하였다.
다른 이들의 말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하였고,
직장에서 동료를 믿지 못하고 결국은 혼자서 일을 모두 해야 마음이 편하곤 하였다.
하지만 점차 그들을 믿고 좋은 방향으로 보게되었다.
다른 이들의 소문에 휘둘릴 필요도 없고, 편견 없는 시선으로 주변을 살펴보자.
#원씽
180P. 그렇게 하루하루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을 하루의 제일 앞자리에 놓는 것.
그것이 내가 만든 나만의 최고의 루틴이다.
▶ 최근 해내고 싶은 것들이 점점 많아지면 오히려 우선순위가 흔들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최근은 아침 루틴을 통해 이 과정을 어느정도 극복하였다.
독서를 꾸준히 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그 시간을 내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았다. 바로 아침 출근 전 1시간이다.
가족은 잠을 자고 혼자 방에서 아무런 소음도 없이 조용하게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그 시간에 독서를 하며 내가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그러고 나자 독서에 대한 벽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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