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박소령 / 북스톤
읽은 날짜 : 260704~2607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솔직 #나를 알아가는 여정 #기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저자가 객관적으로 쓴 본인의 행동과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쓴 지금의 회고 내용이 ‘나는 내가 한 일에서 어떤 것을 얻어내야 하나’에 대해 알려준다.)
: 저자(박소령)는 스타트업 ‘퍼블리’를 10년간 이끌어왔으며, 창업과 사업 기간동안의 고민, 선택, 결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 창업, 사업을 하면서 굵직했던 선택들에 대해 나열식으로 설명하고, 현재는 그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무엇을 배웠는지 말해준다. 그 순서는 창업자가 그만두기로 한 날, 시작하기로 한 날, 투자받은 날, 공동창업, 전시CEO, 자원배분(100억 원 이상 생겼을 때), 레이오프, 주주관계, 매각 과정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본인이 한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해 차분하게 기록하고, 거기서 배울 점을 찾아낸다. 나는 정말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이렇게 진지하고 솔직하게 복기해보았나,,
#실패를 마주했을 때 패배감은 옆으로 밀어두고 가만히 상황을 살펴본다면 그 잔해에는 반짝거리는 것이 잔뜩 섞여 있다. 그리고 그 일에서 무엇인가를 배웠다면, 그것을 실패라고 부를 수 있을까?
나의 선택과 결과에 대해 돌아보는 과정을 거치며 깊은 고민을 해야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 지 알 수 있다.
#내가 가장 강렬하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얻기 위해 나는 어디까지 희생하고 포기할 수 있는가. 희생을 거부하고 싶다면 목표와 욕망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만화 속 등장인물들처럼 나 또한 이 지물에 대한 답을 파고들다 보면, 결국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 나의 선택과 결정, 그 결과,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고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정말 내가 무엇을 원하고, 나는 누군인지 알 수 있다. 하루 쯤 날을 잡고 이런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그리고 점차 늘려가자
#사업에서 돈을 벌려면 ‘남이 하기 싫은 일을 대신 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다’라는 고전적인 명제가 진리임을 다시 한번 절감함.
#큰 성공을 거두는 사업일수록 인간의 본성에 기반해야 한다는 그의 말에 머리가 번쩍 트이는 듯 했다.
✅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사업과 창업은 생각보다도 더 어려운 것이다. 뭐든 만만하게 봐서는 안된다. 막상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요즘 내가 느끼는 건 막상 시작하면 더 어렵다는 것이다.
#실리콘밸리가 다들 이렇게 한다니까, 링크드인이 이 방법으로 성공했다고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 할 것만 같았다. ‘블리츠스케일링을 해서 실패한 경우는 없는지? 블리츠스케일링이 아닌 방법으로 성공한 네트워크 서비스는 없는지? 이 방법이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지?’같은 중요한 질문들은 저 멀리 치워버리고 바로 돌진부터 해버렸다.
✅ 이 부분은 저자가 결과론적으로 실패하고 쓴 내용이긴 하지만, 뭐든 시작할 때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차분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남들이 한다고 해서 저게 정말 정답일지? 내가 대중심리에 휩쓸리는 건 아닐지..? 의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미국의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어느 전쟁도 계획대로 이긴 적은 없지만, 계획 없이 이긴 전쟁도 없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상황이 계속 바뀌더라도, 회사의 최종 목표와 엑시트플랜은 전시가 아닌 평시에 나누어야 할 대화 주제다.
✅ 상황은 계속 바뀌고, 계획대로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나의 최종 목표와 계획은 갖고 있어야 한다.
: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 멍거, 김영사 - 이 책에서 많이 인용됨
댓글
드마코v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