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예측하는 기술보다, 시장의 변동을 견디며 독립적으로 판단하는 투자자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의 고전적 투자철학서
2. 내용 및 줄거리
: 약세장, 강세장, 차트 투자법 등 다양한 방법의 투자를 경험으로 배웠다. 심리를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내용]
시장가격은 단기적으로 기업가치보다 돈의 흐름과 투자심리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투자자는 군중과 뉴스에 즉각 반응하기보다 독립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올바른 판단을 내렸더라도 성과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와 자금관리가 필요하다.
돈과 투자에는 관심을 가지되, 실제 의사결정에서는 탐욕과 공포를 배제해야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장기적으로 보고, ETF와 같은 지수추종 투자는 안전적으로 바라보기 좋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투자.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말고, 군중 심리에 휘둘리면 안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모든 뉴스에 관심을 가지되, 하나가 나올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지적인 구조와 전략을 세운 뒤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들과 이를 비교하고 평가한다.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아직 기사가 나올때마다, 주가를 확인 할때마다 팔아야 할지 사야할 지 흔들리는 내모습은 아직 생각, 기준이 없는 듯 하다.
시장과 경제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것. 앞서갔다가 뒤로 갔다가 결국 한 방향으로 간다. 그 과정에 때때로 반대로 흘러도. → 시장의 방향을 믿자.
주식이 바보보다 더 많은지, 아니면 바보가 주식보다 더 많은지 둘러보아라. 주가의 흐름은 주식을 팔려는 매도자가 주식을 사들이려는 매수자보다 더 급박한지 아닌지에 달려있다. 모든 것은 공급과 수요에 달려있다. → 시장을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 시장의 분위기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자.
경제성장의 추진력이 더 높은 생활수준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앞으로 경제가 계속 성장할 것이다. 부자들이 게으르고 나태해지는 순간, 더 높은 곳으로 신분 상승을 꾀하는 다른 사람들이 등장해 지속적인 성장을 끌어낼 것이다. 이렇게 세상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금리가 떨어지면 곧장 주식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투자에 있어서 인내에 대한 나의 생각은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 라는 것이다. → 지금 가지고 있는 삼전닉스는 5년동안 팔아야할지 놔둬야할지 매순간 고민하게 만들었던 흔적이다. 많이 오른 지금 이순간에도 나는 팔지 못하고 있다. 확신이 없어서.
돈이 없거나, 심지어 빚이 있는 투자자는 인내할 여력이 없다. 자신만의 생각이 없으면 전략도 세울 수 없다. 그런 경우 감정적으로 대세를 따르는 경향을 보이므로 인내를 갖출 수 없다. → 나만의 생각을 가지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투자자는 언제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닥치면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다면 끝까지 버텨야 한다. 투자자는 단단한 동시에 유연해야 한다. →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빠르지만 신중하게, 그때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한다.
진정한 증권 지식이란 모든 세부 정보를 다 잊었을 때 남는 그것이다. 단순히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순간에 맥락에 맞게 정확히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사건을 레이더처럼 포착하여 그 상관성을 제대로 해석해야 한다. → 모든 투자는 이 워딩의 통찰력인 것 같다. 이론적으로는 너무나 맞는 말이고 이해되는 부분. 당연하게 생각되는 부분이다. 아마 자서전을 읽고 다들 똑같은 얘기 하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일 듯하다. 이 표현을 얼마나 통찰력있게 바라볼 수 있느냐가 결국 투자에서 핵심인 것 같다. 제 3의 국면을 이해는 하고 있지만, 지금이 그 시기인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주식에 대한 투자 과정에서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몇번을 나의 주식창을 바라보고, 차트를 보고, 고민해보았다. 결과적으로 생각된 부분은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 이 국면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국면을 구분짓는 능력, 즉 나의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알아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가지고 있는 이 주식들이 삼전닉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마이너스이다. 플러스가 될 때 마다 주식을 팔았기 때문이다. 나의 전략이 어떤 전략인지, 나는 어떨때 매수를 하고 어떤 기준으로 매도를 하는지 생각해본적이 없다. 아직도 투자자의 시각을 가지려면 좀더 자신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