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_ 독서 후기

26.07.14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앙드레 코스톨라니/미래의창

읽은 날짜 : 2026.07.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순종투자자 #부화뇌동파 #생각하는 투자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코스톨라니의 투자 일대기를 쉽게 설명해 놓은 책. 

시장을 예측하는 기술보다, 시장의 변동을 견디며 독립적으로 판단하는 투자자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의 고전적 투자철학서

 

 

2. 내용 및 줄거리

: 약세장, 강세장, 차트 투자법 등 다양한 방법의 투자를 경험으로 배웠다. 심리를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내용]

  • 시장가격은 단기적으로 기업가치보다 돈의 흐름과 투자심리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 투자자는 군중과 뉴스에 즉각 반응하기보다 독립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 올바른 판단을 내렸더라도 성과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와 자금관리가 필요하다.
  • 돈과 투자에는 관심을 가지되, 실제 의사결정에서는 탐욕과 공포를 배제해야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장기적으로 보고, ETF와 같은 지수추종 투자는 안전적으로 바라보기 좋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투자.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말고, 군중 심리에 휘둘리면 안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모든 뉴스에 관심을 가지되, 하나가 나올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지적인 구조와 전략을 세운 뒤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들과 이를 비교하고 평가한다.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아직 기사가 나올때마다, 주가를 확인 할때마다 팔아야 할지 사야할 지 흔들리는 내모습은 아직 생각, 기준이 없는 듯 하다. 

 

  • 시장과 경제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것. 앞서갔다가 뒤로 갔다가 결국 한 방향으로 간다. 그 과정에 때때로 반대로 흘러도. → 시장의 방향을 믿자.

 

  • 주식이 바보보다 더 많은지, 아니면 바보가 주식보다 더 많은지 둘러보아라. 주가의 흐름은 주식을 팔려는 매도자가 주식을 사들이려는 매수자보다 더 급박한지 아닌지에 달려있다. 모든 것은 공급과 수요에 달려있다. → 시장을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 시장의 분위기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자.

 

  • 경제성장의 추진력이 더 높은 생활수준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앞으로 경제가 계속 성장할 것이다. 부자들이 게으르고 나태해지는 순간, 더 높은 곳으로 신분 상승을 꾀하는 다른 사람들이 등장해 지속적인 성장을 끌어낼 것이다. 이렇게 세상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 금리가 떨어지면 곧장 주식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 투자에 있어서 인내에 대한 나의 생각은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 라는 것이다. → 지금 가지고 있는 삼전닉스는 5년동안 팔아야할지 놔둬야할지 매순간 고민하게 만들었던 흔적이다. 많이 오른 지금 이순간에도 나는 팔지 못하고 있다. 확신이 없어서.

 

  • 돈이 없거나, 심지어 빚이 있는 투자자는 인내할 여력이 없다. 자신만의 생각이 없으면 전략도 세울 수 없다. 그런 경우 감정적으로 대세를 따르는 경향을 보이므로 인내를 갖출 수 없다. → 나만의 생각을 가지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 투자자는 언제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닥치면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다면 끝까지 버텨야 한다. 투자자는 단단한 동시에 유연해야 한다. →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빠르지만 신중하게, 그때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한다.

 

  • 진정한 증권 지식이란 모든 세부 정보를 다 잊었을 때 남는 그것이다. 단순히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순간에 맥락에 맞게 정확히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사건을 레이더처럼 포착하여 그 상관성을 제대로 해석해야 한다. → 모든 투자는 이 워딩의 통찰력인 것 같다. 이론적으로는 너무나 맞는 말이고 이해되는 부분. 당연하게 생각되는 부분이다. 아마 자서전을 읽고 다들 똑같은 얘기 하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일 듯하다. 이 표현을 얼마나 통찰력있게 바라볼 수 있느냐가 결국 투자에서 핵심인 것 같다. 제 3의 국면을 이해는 하고 있지만, 지금이 그 시기인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주식에 대한 투자 과정에서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몇번을 나의 주식창을 바라보고, 차트를 보고, 고민해보았다. 결과적으로 생각된 부분은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 이 국면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국면을 구분짓는 능력, 즉 나의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알아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가지고 있는 이 주식들이 삼전닉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마이너스이다. 플러스가 될 때 마다 주식을 팔았기 때문이다. 나의 전략이 어떤 전략인지, 나는 어떨때 매수를 하고 어떤 기준으로 매도를 하는지 생각해본적이 없다. 아직도 투자자의 시각을 가지려면 좀더 자신을 알아야 할 것이다. 

복기를 하면서 하나씩 시작해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군중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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