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현재 시대 뿐 아니라 부동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조선 중 말기부터 역사를 말하고 있고 나에게는 쉽지 만은 않은 내용이었기에 인상 깊은 구절을 딱히 고를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한 줄 뽑아 보자면
230p.
공급 축소와 메가시티 인구 집중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도쿄 등 대도시 위주로 가격이 상승하는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는 중이다. 한국보다 인구 감소가 더 빨리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일본의 사례는 좋은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구 고령화와 지방 소멸의 모습을 일본 그대로 답습해 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을 매일 욕만 하지 말고 어떠한 정책들을 펼쳤으며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과오가 우리에게는 지워지지는 않겠지만 배울 수 있는 점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제 2의 강남의 탄생의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를 설명할 때 세종시의 교통을 다룬 ‘오송역’의 예를 들었는데 수도권과의 연담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고속철도는 도심과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갔다는 내용이다. 즉, 서울에서 출퇴근하지 못하게 하여 세종시에 더 많은 사람이 이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라는 것이다. 결론부터 보자면 지금의 수도권을 빗대어 생각해 보면 높은 주거비로 인해 일자리 근처로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일자리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위치에 베드타운이 형성이 된다는 것이다. 베드 타운이 형성이 된다면 거기에서 거주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머무르는 곳에 편의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그렇다면 베드타운은 어떻게 형성이 될까? 일자리까지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교통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베드타운이 형성이 된다. 모든 것이 갖추어진 도심이 아니라면 일자리까지 이동이 편리한 교통이 발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1기, 2기 신도시를 본다면 선 주택, 후 교통을 건설했고 3기 신도시 같은 경우는 주택과 교통을 동시에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는 했으나,,, 지금의 분위기로 봐서는 앞선 신도시들의 절차를 밟아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지은이의 시선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부동산이라는 것, 특히 거주를 위한 부동산 같은 경우는 거주 + 자산 증식이라는 특수재 이기에 내가 다음 거주를 위한 갈아타기를 할 때는 어느 곳이 사람들이 살기 편한 곳이고 안전한 곳인지 넓은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부를 해야 겠다라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