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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김인턴, 코크드림, 너나위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바로 이어서 신청한 실전준비반.
열기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비전보드를 그려보며, 내가 앞으로 살아가며 필요한 최소한의 돈(거주비, 의료비, 여가생활비 등)을 구체적으로 산출해보는 연습을 했다면, 실전준비반은 정말 투자자로서의 지역 분석을 배우는 시간이라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거의 이론에서 실무로 넘어가는 느낌이랄까.
이론 수업만 들을때는 강의에서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오 이해가 잘되고 있군~ 하며 즐겁게 생각하다가, 막상 자 이제 배운대로 해보세요! 하니까 날것의 생각들이 백지 위에 위태롭게 단편적 점을 그리며 쓰여나가는 경험을 하고 있다.
확실히 이론과 실무는 또 다른 영역임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
실전준비반 첫 수강에서 가장 나에게 적용해야하는 점은 이 앞마당 분석이라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끝까지 완수해보는 완료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잘 만들어본 첫번째 앞마당이 다음번 지역 분석에서도 계속 좋은 초석이 되어 다음번 앞마당까지 이끌어 줄 것이다.
계속 반복하다 보면 이 프로세스가 더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날을 것이다. 이 경험을 축적해서 만족스러운 1호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그 목표를 향해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