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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독서멘토, 독서리더


<개 요>
· 저자: 짐 머피(Jim Murphy)
- 세계 정상급 선수와 기업 리더들의 멘탈 코치로, 브리티시컬럼비아대에서 코칭 과학 석사를 받고
MLB 텍사스 레인저스, 남아공 올림픽 대표팀 코치 경력.
- 그가 만들어낸 '내면 근력(Inner Excellence)'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골프 선수 넬리 코다, 타이거 우즈의
코치 매트 킬렌 등이 활용했고, 테슬라·타코벨·피자헛 같은 기업들도 도입했다고 함
· 원제: Inner Excellence: Train Your Mind for Extraordinary Performance and the Best Possible Life
· 분야: 자기계발·멘탈 관리·성과 심리학
· 읽은 날짜: 26년 7월
· 목차:
1부 — 누구나 내면 근력이 필요하다: 위협을 제거하고 토대 다지기
1장 혁명적 변화를 만드는 마인드셋
2장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삶
3장 두려움을 버리고 자기인식 높이기
2부 — 내면 근력이 불러올 혁명적 변화: 내면 근력을 길러낸 사람들
4장 도전하는 사람, 안주하는 사람
5장 인간은 왜 높은 산에 오르는가
3부 — 내면 근력 강화 6단계
6장 1단계 자기절제의 뇌과학
7장 2단계 내가 원하는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
8장 3단계 목표에만 몰입하는 법
9장 4단계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서는 법
10장 5단계 평정심 유지하는 법
11장 6단계 비범한 리더십
결론 — 새로운 삶의 길 / '내면 근력'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자기중심성(그리고 두려움)벗어나기 #내려놓음 #통제가능한것 아닌것 - 가능한것에 집중 #몰입 #평정심
갑자기 유명해진 계기 :
이 책은 오랫동안 일부 프로선수와 코치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었지만, 2025년 1월 미국 프로풋볼 선수 A.J. 브라운이 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벤치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 방송에 잡히면서 크게 화제가 됨. 이후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돌풍을 일으키며 랭크!

이 책의 핵심 메시지 정리:
탁월한 성취를 좌우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나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다스리는 힘이라는 것.
가장 큰 걸림돌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두려움이고, 그 뿌리에는 자기 성과·이미지에 집착하는
자기중심성이 있음.
소유·지위·돈 같은 외적 성공에 정체성을 맡기면 늘 심리적 허기에 시달리게 되므로,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서게 돕는 것이 내면 근력이 강한 것임.
이 책에서 말한 내면 근력을 정의해보면!
외부의 결과나 환경을 통제하려 애쓰는 대신 내가 통제 할수 있는 자신의 내면세계다스림으로써,
어떤 압박과 상황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온전히 현재에 몰입해 최선을 발휘하고,
그와 동시에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훈련을 통해 길러지는 내적 역량.
내면 근력이 아닌 것은?
소유·성취·외모·돈·지위(PALMS= 풍요바이러스 ) 같은 외적 성공이 아님 . 승리 자체가 아님.
“이겼다고 해서 당신이 최선을 다했거나 훌륭했던 것은 아니다”
얄팍한 긍정적 사고나 자기 확신이 아님.
핵심은 자신을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내려놓고 결과를 내는 것 결과를 통제하는 능력이 아님
정확히 그 반대로, 통제 불가능한 것에 대한 집착을 놓는 데서 힘이 나옴.
책의 내용 정리
이 책은 읽어갈수록 저자가 말하는 성공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승리나 높은 성과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을 실력 부족보다 두려움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찾는다. 중요한 순간이 오면 사람은 지금 해야 할 일보다 실패했을 때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지, 지금까지 쌓은 것을 잃지는 않을지를 걱정한다. 결국 실제 문제보다 그 문제를 둘러싸고 마음속에서 만들어낸 이야기 때문에 더 크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대인이 소유물, 성취, 외모, 돈, 지위와 같은 외적인 기준으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본다. 이런 기준들은 성취욕을 자극하고 당장은 자신감을 주기도 하지만, 모두 자신의 뜻대로 통제할 수 없으며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외적인 성공을 마음의 중심에 놓으면 더 많이 가져도 충분하다는 느낌을 얻기 어렵고, 잃을 가능성이 생길 때마다 불안해진다. 책은 성공을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외적인 결과가 자신의 가치와 행복을 결정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두려움은 단순히 겁이 많은 성격을 뜻하지 않는다. 실패에 대한 걱정, 타인과의 비교, 창피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자기 의심이 모두 두려움에 포함된다. 이러한 두려움은 사람의 주의를 현재에서 떼어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결과로 옮겨놓는다. 운동선수라면 경기 동작보다 실수 이후의 평가를 생각하게 되고, 일반인이라면 현재 해야 할 업무나 선택보다 실패한 뒤의 모습을 먼저 걱정하게 된다. 잘하려는 욕구가 지나치게 커질수록 오히려 몸과 생각이 경직되고, 평소에 할 수 있던 일까지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의 집중과 자신감을 방해하는 마음속 목소리를 몇 가지 모습으로 설명한다. 하나는 자신과 주변을 끊임없이 판단하고 비난하는 목소리이고, 또 하나는 쓸모없는 생각을 계속 만들어내며 과도한 분석에 빠뜨리는 마음이다. 여기에 “나는 원래 안 된다”, “이번에도 실패할 것이다”라고 속삭이며 스스로 한계를 정하게 만드는 생각도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는 사실과 그 생각이 진실이라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 그 자체가 아니며, 반복되는 생각을 알아차리고 훈련함으로써 그것과 거리를 둘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따라서 내면 근력을 기르는 첫 출발은 부정적인 생각을 무조건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불안이 생겼을 때 곧바로 그 불안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지금 느끼는 감정과 실제 상황을 구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번 일은 실패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은 하나의 예상이지 아직 일어난 사실이 아니다. 이런 구분이 가능해지면 사람은 두려움에 자동으로 끌려가기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행동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책에서 반복되는 가장 중요한 전환은 결과에서 과정으로 관심을 옮기는 것이다. 승패와 평가, 상대방의 행동, 시장이나 환경의 변화까지 모두 통제하려 하면 마음은 불안정해진다. 반면 준비, 노력, 호흡, 태도, 집중,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지금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결과가 반드시 좋을 것이라고 자신을 설득하기보다, 어떤 결과가 오더라도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과를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결과를 목표로 삼되, 실제 행동의 기준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두라는 뜻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실패의 의미도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실패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판정이나 피해야 할 수치로 받아들여지지만, 저자는 실패를 다음 행동을 수정하기 위한 정보로 보려고 한다. 한 번의 결과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패를 자신의 정체성과 연결하면 도전을 피하게 되지만, 배움의 자료로 받아들이면 다시 시도할 여지가 생긴다.
저자는 또한 진정한 몰입을 미래의 결과를 잊을 정도로 현재 행동에 참여하는 상태로 설명한다. 아이가 놀이를 할 때 주변의 평가나 보상을 계산하지 않고 행동 자체에 빠져드는 것처럼, 사람은 자신을 증명하려는 마음이 줄어들 때 더 자연스럽고 창의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해외 비평에서도 이 책의 중심을 외부의 인정을 내려놓고 놀이와 과정의 기쁨을 회복하는 데서 찾는다. 결과를 붙잡으려는 힘을 조금 놓을 때 오히려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의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다는 역설이다.
책에서 특히 강조되는 표현은 “이타적인 사람은 두려움에서 자유롭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두려움의 상당 부분이 “내가 어떻게 보일까”, “내가 무엇을 잃을까”와 같이 자신에게 지나치게 시선이 집중될 때 발생한다고 본다. 자신의 체면과 평가를 지키는 데 몰두하면 작은 실수도 큰 위협처럼 느껴진다. 반대로 자신이 맡은 역할, 함께하는 사람, 더 큰 목적에 관심을 돌리면 자기 평가에 갇히는 정도가 줄어든다. 그래서 저자는 자기중심성을 내려놓는 것이 단순한 도덕적 선행이 아니라 압박 속에서 자유롭게 행동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주장은 경쟁을 바라보는 방식에도 적용된다. 저자는 상대방을 반드시 무너뜨려야 할 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는다. 강한 상대는 자신의 능력을 끌어내고 성장하게 만드는 존재이며, 경쟁은 서로가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도록 돕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를 위협으로만 보면 두려움과 분노가 커지지만, 함께 최고의 경기를 만들어내는 동반자로 보면 경쟁의 의미가 달라진다. 그래서 이 책에서 탁월함은 다른 사람을 이겨 자신을 증명하는 것보다, 경쟁을 통해 자신과 상대 모두의 수준을 높이는 것에 가깝다.
책은 생각만 바꾸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하지 않고, 반복적인 정신 훈련도 강조한다.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고, 호흡을 정돈하며, 중요한 순간에 집중해야 할 행동을 미리 정하고, 과거의 실패를 현재형으로 계속 되풀이하지 않는 연습 등이 소개된다. 원하는 장면과 행동을 머릿속으로 구체화하는 상상 훈련도 포함된다. 저자는 신체 능력을 훈련하듯이 마음도 반복해서 훈련해야 압박 상황에서 익숙한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러한 방법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효과적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성향과 상태에 맞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저자가 내면 근력의 바탕으로 제시하는 가치는 사랑, 지혜, 용기이다. 사랑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과 목적에 마음을 연결하는 태도이며, 지혜는 눈앞의 승패보다 더 넓은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능력이다. 용기는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불확실성과 위험을 느끼면서도 현재의 행동에 온전히 참여하는 태도이다. 이 세 가지가 결합될 때 사람은 자기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책의 후반부에서 내면 근력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리더십의 문제로 확장된다. 좋은 리더는 단순히 목표 수치를 달성하거나 구성원에게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이 개인적 이익보다 더 큰 목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자신이 먼저 감정과 자아를 다스리고, 실패를 배움으로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도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리더십은 타인을 통제하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다스린 사람이 주변 사람의 가능성까지 끌어내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결국 《내면 근력》이 말하는 탁월함은 언제나 이기고 실수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다. 외부 상황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자신의 가치와 방향을 잃지 않고, 지금 필요한 행동을 선택하는 능력이다. 사람은 성공을 간절히 추구하면서도 성공 여부에 자신의 존재 가치를 맡기지 않을 수 있으며, 결과에 집착하지 않을수록 오히려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실력을 더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진정한 성과는 결과를 억지로 붙잡을 때가 아니라 두려움과 자아의 소음을 줄이고, 현재의 행동과 자신보다 큰 목적에 집중할 때 따라오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책의 주장과 훈련법 전체를 정답처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성향과 경험에 맞는 부분을 골라 적용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나는 강한 목표의식, 어느 정도의 압박과 스트레스, 절박함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액션이 좋은 성과와 성공을 이루어 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면 근력>을 통해 지나친 집착이 오히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고,
현재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승리보다 저 좋은 성과를 내어가기 위해 나는
이 조급함과 두려움이 어디서 오는지 생각해보고 이 감정이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슈가 있거나 일을 처리해나갈 때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통제 할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리스트업 해서 통제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해결책을 마련해나가는 방향으로 일을 할 것이다.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내가 통제할 수 있었던 부분과 통제할 수 없었던 부분을 구분하고,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다르게 실천해보겠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진짜 내 인생이 목표가 무엇인지를 정리해보고 계속 그려보며,
내 믿음과 과거가 그것을 성취해 나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없는지를 지속적으로 찾아보겠다.
← 아직도 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재산을 얼마 모으는 것을 그냥 인생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게 맞나?
그리고 자산가, 부자에 대한 부모님의 태도가 늘 마음에 걸리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너무 많다.
- 간절히 원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한다면 무력과 두려움에 갇히게 된다.
- 실패와 결점을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이정표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의 최선의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 있음을 인정하자.
- 두려움이 강력한 이유는 그 원인을 제대로 짚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대부분의 사람은 물질적 성공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 오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관심을 쏟는다.
- 핵심은 내일 당장 죽을 사람처럼 오늘을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 목표를 너무 낮게 설정하는 것은 목표 지향적인 사람에게 아주 흔히 나타나는 문제다. 이들에겐 기껏해야 코앞의 승리가 자신이 이뤄야 할 가장 높은 목표다. 나라는 사람을 바로 세우고 내 진정한 목표를 향해 곧바로 나아가라.
- 스트레스는 실제로 선택의 문제다. 우리를 스트레스로 몰아 넣는 건 어떤 상황 자체가 아니며, 그 상황에 대해 우리가 품은 생각이다. 조급해한다면 스트레스를 선택하는 것이다.
- 조급증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걸 우선으로 삼지 못할때 나타난다. 특히 자기 살멩서 하나의 중심을 단단히 세우지 못 할때 조급하게 된다.
- 비슷한 주장이 반복되는 경향이 조금 있다.
- 저저자의 경험과 운동선수들의 사례에 비해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연구나 통계 자료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
-저자의 커리어상 스포츠 선수, 스포츠 모멘트에 대한 내용, 예시 중심이 약간은 아쉽다.
-사랑, 신앙, 자신보다 더 큰 목적을 강조하는 영적인 표현은 독자에 따라 깊은 울림을 줄 수도 있지만,
종교적 관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 그러다 보니 의구심이 계속 드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오히려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보편 법칙인가를
지속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책은 에고를 해체하라면서, 정작 잠재의식을 '성공'에 맞춰 확언·시각화하라는데
약간 헷갈린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화석 같은 나를 계속 생각하게 만든 것 자체가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