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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주택 시장의 단기적인 흐름을 읽고자 하는 사람은 환율과 금리 그리고
정부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최근에도 환율이 급등했다가 점점 떨어지고 있고, 어제자 기준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규제와 정책들이 앞으로 규제가 더 강화될지? 완화될지? 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러나 책을 보고 난 후 드는 생각이 과거보단 현재는 시장의 변화가 너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전쟁은 길어지고, 코스피지수는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부동산 규제는 점점 강화되고, 최근엔 대출 규제마저 생기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나는 어떤 방향을 잡고 가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 책을 보면 첫 장에 “정약용은 왜 한양에 살라고 했을까?” 로 시작하여 마지막 장까지 와서 결국엔
“서울 그 중 강남의 지위는 흔들릴 것 같지 않다.” 라는 것으로 보아 강남은 독보적인 도시가 쭉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책에 "제 2의 강남은 어디일까?" 라는 말에 집중해서 읽었는데 대전-세종 생활권이 제2의 강남이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작가도 제 2의 강남이 탄생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고 한다.
현재 대전에 살고 있고, 저번 주에 유성구로 임장을 나갔다 와서 이 내용을 읽으니 작가의 말에 정말 공감이 되었다.
세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전에 살거나 청주로 출퇴근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는 걸로 보아 왜 세종에 자리잡지 않은지를 알 수 있었다. 결국에는 강남이나 서울 대도시와의 양극화 차이는 점점 더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아파트의 매수만을 고집하지는 않고 ETF를 활용한 자산 배분 전략도 고려해 보라고 한다.
최근에는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부동산이 물론 안전 자산은 맞지만 요즘에는 한가지에 몰두하는 것 보단 여러가지 투자 공부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지만 나는 우선 선택과 집중으로 부동산에 좀 더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
그래서 월부 안에서 열심히 참여하고 투자로 성공하고 내공을 쌓아 다른 사람들에게 꼭 도움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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