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자유를 향하여 1단 다이브~!! 🏄 뉴원더] 기브앤테이크 - 독서 후기

26.07.15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이타적 #베풂 #도움

 

 

  • 저자 및 도서 소개

: 양보와 배려는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는가?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에 빛나는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밝혀낸 성공의 숨은 동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고, 성공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이 책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받는 만큼 주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살아 있는 기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 것만 챙기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본 테이커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과소평가해온 ‘기버’의 성공가능성을 색다르게 조명한다.

 

 

  • 내용 및 줄거리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상호관계의 원리'는 외교다. 하나를 주고 열을 받아라. -마크 트웨인

- 생산성이 가장 낮은 기술자는 기버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기술자를 찾아보면 그 또한 기버임이 드러난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캘리포니아 주 기술자는 항상 동료에게 받은 것보다 더 주는 사람이었다. 최고의 기술자와 최악의 기술자는 모두 기버다. 테이커와 매처는 성공 사다리의 중간쯤에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사람은 누구나 창조적인 박애주의의 빛 속을 걸을지, 아니면 파괴적인 이기주의의 어둠 속을 걸을지 선택해야 한다 -마틴 루서 킹 주니어

-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버로 지위는 물론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동료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사소한 예외를 하나 제외하면, 우주만물이 자기 이외의 다른 무언가에 의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존 앤드루 홈스

- 천재는 이기적인 성향을 보이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의 '두뇌와 에너지, 능력'을 빨아들인다. 반면 천재를 만드는 사람은 대체로 기버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두뇌와 능력을 강화해 사람들 머리 위에서 백열전구가 반짝이고 아이디어가 흐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한다.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어떤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교사의 신뢰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만들어낸다.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을 경우, 교사는 그 학생이 높은 학업 성취를 이루리라고 크게 기대한다. 따라서 교사는 그 학생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나아가 더 따뜻하게 대화하고 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며, 더 자주 지명하는 것은 물론 피드백을 꼼꼼히 해준다.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말은 부드럽게 하라. 그러나 큰 몽둥이 하나는 갖고 다녀라. -테어도어 루스벨트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똑똑한 이타주의자는 어리석은 이타주의자보다 덜 이타적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어리석은 이타주의자와 이기주의자보다 더 바람직한 존재다. - 허버트 사이먼

-심리학자 네타 와이스타인과 리처드 라이언은 베푸는 행동은 의무감이나 책임감 때문에 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그것을 즐길 때 행위자에게 활기를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선행엔 대가가 따른다." - 클레어 부스 루스

-기버가 다른 누군가를 대변할 때는 타인의 이익을 보호하고 향상시킨다는 자신의 가치관에 가깝게 행동하면서도 강하게 밀어붙인다. 기버는 그것을 남을 돌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다 인간관계를 근거로 설명하면 자신이 타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해낸다. 자신이 타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임을 보여주는 것은 기버라는 이미지와 사회적 평가를 유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이기적인 사람에게도 그 본성에는 다른 사람의 행운에 기뻐하고 그들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할 수 있다는 어떤 원칙이 분명 있을 터다. 그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뿐 자신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없을지라도 말이다. -애덤 스미스

- 경력을 쌓기 위해 자원봉사 조직에 가입한 사람은 봉사활동을 오래할수록 더 많이 베풀며, 자원봉사가 자신의 정체성에서 중요한 일면을 차지한다고 여기기 시작한다. 그러면 자신이 도와주는 사람들과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 역할 속에서 기버가 되어간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두 고객 모두 행복해했고 내가 그들의 투자 자금뿐 아니라 삶 전체를 생각한다는 점을 고마워했습니다. 내가 남들을 더 많이 도와줄수록 나는 더 큰 성공을 거두었지요. 그러나 성공을 평가하는 내 기준은 내가 주변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포상이지요."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차지한다는 점에서 어떤 직업군에서든 기버가 꼴지가 아닌 1등도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또한 약한 유대관계와 소원한 관계에서 어떤 정보를 얻기 때문에 그런 관계도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나이가 들수록 연락이 뜸한 관계가 점점 늘어나는데 모두 값진 존재라고 생각하고 가끔씩 안부를 물으며 연락하고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의사들이 환자의 병을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여 만약 누군가를 도와주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게 되어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의식적으로 실천해야겠다. 기버는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을 이롭게 하는 기회를 찾는다는 점에서 윈윈 전략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주는 자가 얻는다"는 문구를 명심해야겠다.

 

 

  • 이 책에서 적용할 점

-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 투자하여 친절 베풀기

- 받는 사람을 위해 받고 싶은 선물 목록에서 선물하기

-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하기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놀랍게도 경영자들은 소원한 관계에서 얻은 조언이 현재의 관계에서 얻은 조언보다 더 가치 있다고 평가했다.

-키이스 페라지는 "성공의 열쇠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관용'"이라며, "당신이 관용이라는 규칙에 따라 다른 사람을 대하면 당신도 똑같은 보상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나쁜 의도가 아닐 때도 자기 공로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고 다른 사람의 공로를 낮추어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책임 편향은 공동 작업을 실패로 몰아가는 주된 요인이다.

-오히려 기버가 본능적으로 택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명망을 얻는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심어주려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따라서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실패한 기버와 테이커가 놓치는 윈윈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그들은 실패한 기버처럼 단순히 가치를 포기하는 대신 먼저 가치를 창출한다. 덕분에 파이를 나눌 때는 전체 크기가 충분히 커져 상대에게 나눠주고도 자기 몫이 많이 남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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