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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후기

26.07.16

▼돈의 가격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가격(롭 딕스)

저자 및 출판사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7.6.월요일 완독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플레이션 #은행 돈 #금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이 책은 은행이 찍힌 돈이 진짜 ‘돈’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화폐를 찍어내는 통화량과 시장 상황에 따라서 금리가 달라지는 기본적인 돈의 원리를 알려주며,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상황을 예로 들어 그때 “왜 그랬는지”를 알려주는 돈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돈에 대한 역사와 원리가 담겨있어 이러한 지식이 없다면 꼭 읽어야 하는 필수 도서라고 생각이 든다.

 

 

2. 내용 및 줄거리

: 31쪽,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이 약속이 기능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2가지다.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 

 

57쪽, 경제 내 모든 재화와 서비스마다 각기 다른 인플레이션을 지닌다.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그 통화에 표시된 모든 물건의 가격은 자연스레 상승하기 마련이다. 

 

59쪽,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물가가 오르는 이유 : 

석유와 같은 많은 상품에 사용되는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

많은 상품이 생산되는 지역(예: 중국)에서 임금이 상승하는 경우,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인해 건설 자재 및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

자산 시장의 급등 등으로 사람들이 갑자기 더 부유해졌다고 느끼게 되어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급이 못 따라가는 경우, 

 

64-65쪽, 시장에 있는 물건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데 모두가 더 많은 돈을 가지고 그것들을 사려고 한다면? 수요는 폭증하고 공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물가는 당연히 오르게 된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이유 : 1.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

2.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이자 받으려고 은행에 저축할 것이기 때문)

3.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돈을 빌린 사람에게는 빌린 돈의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

 

94쪽,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되는데 그 질서를 결정하는 힘은 권력에게 있다. 1971년, 돈은 금과의 마지막 연결마저 끊고 순수한 약속이 되었다. 이제 돈의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96쪽, 은행은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빚 위에서 살아간다. 

110쪽, 기준 금리가 오르면 시중 은행의 대출 비용이 증가한다. 은행은 더 높은 이자를 챙길 수 있으며 그들이 대출을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다. 

115쪽, 오늘날 돈의 대부분은 중앙 은행이 아닌 시중 은행이 만든다. 대출을 승인 받으면 컴퓨터에 적히는 숫자가 바로 새로운 돈이다. 우리는 그 신용 위에서 생활한다. 

 

140쪽, 지금 당신이 쓰는 돈은 누군가의 빚 위에서 만들어지며, 그 빚이 폭주하고 있다. 중앙 은행이 돈의 가격, 즉 금리를 낮추자 부채는 생존 방식이 되었다. 부채는 부유층에게는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151쪽, 정부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고 매입을 원하는 사람에게 판매한다.

177쪽, 대출금리와 마찬가지로 국채 가격은 다른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가격도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의 가격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247쪽,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부자가 된다. 라는 믿음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게 도난 당한다.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말고,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돈의 생성 과정, 허상의 돈을 통해 설명을 잘해주어 도움이 된다. 금리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깨닫게 해준다. 경제 뉴스를 그래서 봐야 하는 이유임을 알게 해준다. 

 

과거로부터 발생하게 된 돈이 진짜 돈인지, 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가 우리에게 어떻게 빚의 역할을 하는 지를 통해 투자가 필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은행에 가상 화폐로 놔두지 않고, 그 돈을 빼서 나를 위해 돈이 일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는 행동을 어떻게 할 지 더 고민하면 된다.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보도 섀퍼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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