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제2의 강남은 어디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없다고 생각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동산의 특징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주식공부를 하지 않아서 주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주식과 달리 부동산은 움직일 수 없고 고정되어있다는 점에서 꽤 오래전부터 서울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 책의 첫 장에서 소개된 것만 봐도 정약용이 한양을 벗어나지 말고, 벗어나더라도 10리를 벗어나지 말라고 한 것을 보면 말이다.
또한, 대전-세종간의 관계를 언급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세종의 도시개발이 “일정부분은” 의도되어 불편함을 초래했다는 점. 수도권과 연담화되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두고, 도로를 넓히지 않았기에 오히려 출퇴근 때의 불편함이 증가했다는 것.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가 좋지 못한 것 아닐까.
멋드러진 집과 걷고 싶은 공원, 화려한 상권이 형성되었더라도 결국 모든 것은 밥벌이, 즉 직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부분이기에 수도권에서 직장&교통이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이 부분은 지방도 마찬가지 아닐까. 다만, 수도권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영향력도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책에서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일산신도시에서 느끼는 쾌적함이 분명 존재하지만,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주는 짧은 출퇴근시간이 주는 편의성이 훨씬 크기에 사람살기에 불편한 구축 아파트에서도 어떻게든 버티고 사는 것같다.
아파트가격만 오르고 다른 부동산(주택, 빌라 등)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읽었는데 단순히 거주의 쾌적함만 따지자면 주택이
✅ 나에게 적용할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