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후기 [시간의편]

26.07.16

✅ 도서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53 왜 2022년 말에 서울 아파트를 샀나? 금리하락/원화환률하락/정부정책(부동산부양책)
p177 부동산 경기 부양책이 아니었다면 필자도 주택 구입에 나서기가 쉽지 않았을거라 한다. 아마 환차익을 실현한 자금으로 수출 대기업인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와 같은 주식을 매수하지 않았을까 했다. 환율이 100원 상승할 때마다 삼성전자의 순이익이 대략 2조원 이상 개선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부동산을 매수한 이유는 한국 부동산의 한 가지 장점인 부동산 시장이 붕괴될 위험에 처하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점이란다.  
p221 연봉 1억원을 돌파한 직장인의 비율이 6%를 넘어서 10%에 이르는 중일 때는, '버블'이라는 표현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냉철하게 시장을 판단하는 눈을 기르길 바란다.
p231 버블에 매도할 용기를 내는 법(갭투자 장세와 같은 과열징후/시장 금리 상승 시작/정부 유동성 조이기 시작)
p243 탈무드투자법(1/3부동산, 1/3사업, 1/3현금. 1년에 한 번 상승하락한 자산에 대한 리벨런싱)
p246 상승 잠재력이 높은 아파트의 기준(강남접근성개선/용적률낮음/대단지_대부분비싸다)>대안 미국 리츠 ETF
p258 서울 집값을 잡을 만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 이 상황을 잘 고려해볼 것.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투자의 기회를 주는 신호들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반복되는 아이디어가 무의식에 축적되는 기분이 좋았다. 환율/수출경기/버블/리벨런싱/대안 등 미처 깨닫지 못했던 투자의 연결점이 꽤 많아 흥미로웠다. 다만, 역사의 흐름과 연결해서 펼쳐진 상황을 이해하고 적용할 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꽤 버벅대면서 읽었다.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활용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미국 리츠 ETF는 그런 점에서 아쉬움이 있어 보인다. 그럼에도 자산 배분에 관점에서 고려해 볼만하다고 생각했다. 현재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부동산, 주식 모두 겸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었다. 노트 정리를 하면서 투자 연결점과 아이디어를 더 찾아보고 시도해 볼 예정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투자의 기회 신호 및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 별도 정리 필요
- 투자 연결점 및 아이디어 기록
- 미국 리츠 ETF 알아보기
- 환율을 투자에 활용하는 법 알아보기
- 내 상황 적용하여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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