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저자 및 출판사 : 홍춘욱/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6.7.13~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소득과 집값의 연관성, #서울부동산 독점성, #양극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 STEP2. 책에서 본 것
(p.108) 주택공급 물량이 가파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수급의 균형추가 바뀌기 시작했다.
(p.109) 1988년부터 1994년까지 403만호의 주택이 공급된 것을 알 수 있다. 1990년 한국의 총가구 수가 1,136만 가구에 불과했음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많은 공급이었다.
(p.117) 6장에서 언급했듯, 한국 주택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경기와 주택 공급이다.
(p.122) 한국 부동산이 외환 위기 이후 회복할 수 있었던 두 번째 요인은 주택 담보대출이 미미한데 있다.
(p.132) 반면 2016년에 시작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구원했다. (중략) 글로벌 정보 통신 경기가 호황국면에 진입할 때, 서울-대전 사이에 형성된 경부선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p.141) ‘청무피사’는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한 조언이라는 생각이 든다.
(p.141) 분양가 상한제뿐만 아니라, 2020년 7월 31일부터 시행된 ‘임대차 3법’도 주택 시장의 수급 균형을 무너뜨렸다. (중략) 1989년 전세 계약 기간이 2년으로 연장되며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던 것처럼, 임대차 3법의 출현은 전세 가격의 급등을 유발했다.
(p.183) 정책 변화를 ‘저점’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양가 상한제 완화, 양도세 중과 해제, 그리고 투기 과열 지구 해제와 같은 신호는 경험 많은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부르기 때문이다.
(p.202) 역대 정부는 새로운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헛된 공약으로 끝났다. 우리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아닐까?
(p.218) 근로자의 10% 이상이 억대 연봉자인 나라에서 서울 아파트 중윗값(10.9억)이 지나치게 높은 것 같지는 않다.
(p.229) 일본의 부동산 시장 흐름을 감안할 때, 한국도 앞으로 양극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p.236) 가장 좋은 매도 타이밍은 ‘버블’이 발생했을 때인데, 이때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은 기대감 때문에 매매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p.243) 굳이 ‘영끌’하지 않고, 소액으로도 서울 아파트의 수익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출현한 셈이다.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지방분권화가 우리나라 보다 더 잘 된 일본도 이미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일본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 저평가인 단지를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결국엔 가치성장투자 물건으로 갈아타는 것이 앞으로 가장 유망한 투자이며 종착지가 될 것이다.
- 공급은 정말 어렵다. 재개발, 재건축이 쉽지 않다. 정치적인 이유로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제2의 강남’은 없을 것이다. 결국 입지독점성이 이미 높은 곳은 더 가치가 상승할 수 밖에 없다.
- 많은 사람들이 서울아파트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반도체를 비록한 수출산업의 호황을 볼때 일부 지역들을 제외하고선 꼭 비싼 것으로 볼 순 없다. 그리고 소득이 늘어날수록 특히 ‘직주근접’과 교통 중심지의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
- 서울과 같은 일자리가 많으면서도 공급이 적은 곳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항상 가격이 올랐다. 하지만 중국처럼 정책실패가 있다면 사람들의 심리가 꺾일 수 있다. 더구나 소득까지 상승하지 못한다면 장기침체를 맞을 수 있다는 점을 반면교사 삼아야 하며, 하락장에서는 정부의 부양정책을 보고 살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다.
- 1기 신도시 공급때는 전체 공급량의 30% 가까이 공급되어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3기 신도시는 다르다. 더구나 3기 신도시는 한번에 공급되지도 않는 점을 볼 때 가격 영향에 한계는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것
1. 주택 공급량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의미있는 공급량이 있는지 확인하기
2. 상승장에 끝도 없이 오른다고 계속 오르지는 않는다. 전저점 대비 상승률에 따라 매도 시점을 고려하기.(반대쪽 어깨에서 매도도 고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09) 1988년부터 1994년까지 403만호의 주택이 공급된 것을 알 수 있다. 1990년 한국의 총가구 수가 1,136만 가구에 불과했음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많은 공급이었다.
(p.218) 근로자의 10% 이상이 억대 연봉자인 나라에서 서울 아파트 중윗값(10.9억)이 지나치게 높은 것 같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