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힘들어 번 돈 허튼데 쓰면 안돼”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효도하겠다고 부모님께 좋은 음식이나 물건들을 사주면 항상 부모님은 힘들게 번 돈 왜 이런데 쓰냐며 나무라셨고 심지어 가족 회식을 하면서도 돈 아끼라며 절대 계산하지 말라고 다그치시기도 하셨었다.
“내가 얼마를 버는데 이걸 못사게해~”
그때 당시, 아니 사실 본 강의를 시작해 내집마련이라는 꿈이 구체적인 밑그림이 그려지기 전 까지 나는 월급의 어느정도까지는 작다 생각하고, 부수입이 생기면 꽁돈이라는 생각에 나누고 베푸는데 바빴던 것 같다.
1주차를 통해 내 예산을 파악했고,
내가 살고싶은 단지와 내가 살 수 있는 단지의 현실 차이를 깨달았다.
힘들어 번 돈에서 허튼데 쓰지 말걸.. 엄마 말 들을껄.. 싶은 후회가 이따금 몰려왔다.
…‘역시 부모님 말은 다 옳아’
2주차 강의를 시작하고 배운 좋은 매물의 선택 기준을 배웠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한동안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위 기준에 그 어떤것에도 부합하지 못할텐데 그래도 내집마련을 계획하는게 맞을까 라는 고민도 수없이 했다.
하지만 마지막 강의를 끝난 지금 시점의 나는 내집 마련을 하는 미래에 어느정도 밑그림이 그려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지 안에서 가장 최고의 선택을 하는 나를,
그 최고의 선택에서 그 다음 최고의 선택으로 건너가는 나를,
그리고 그 최고에 최고를 지나기 위해 하루하루 값지게 살아가는 나를,
밑그림의 채색이 완성될 때 까지 월부와 함께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