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 그동안 입지 평가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임보를 작성할 때마다 왜 이런 자료를 사람들이 보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단지 분석과 비교평가에서 항상 막혔으며, 정작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정확히 알지 못해 질문도 하지 못했다. 그렇게 임보와 점점 멀어졌다. 이번 강의에서는 단순히 비교가 명확한 사례뿐만 아니라, 애매한 경우에는 어떻게 판단해야하는지, 서울·수도권과 지방에서는 무엇을 우선순위로 봐야 하는지, 전고점과 전저점을 왜 특정 기간으로 설정하는지, 최근 10년간의 상승폭을 왜 확인해야 하는지 등을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비교평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앞으로 과제를 하면서 헷갈리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강의 자료를 여러 번 다시 보며 하나씩 익혀나갈 예정이다.
- 수강생 중 1강 과제를 예시로 설명해주시는 부분도 도움이 되었다. 나는 토허가 구역에 해당하는 지역만 임장지로 선정해두고 자본 계산은 LTV70%기준만 적용했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을 듣고 현재 규제 기준에서 실제로 가능한 대출 금액과 LTV70% 기준 금액을 모두 계산해 비교해봐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앞으로 두 가지 기준을 함께 산출해 투자 가능성을 판단해볼 계획이다.
- ‘학군지라고 해서 모두 같은 학군지는 아니다’라는 점도 인상 깊었다. 예를 들어 단지에서 메인 학원가까지 도보 30분이 걸린다면, 과연 그 단지를 학군지로 볼 수 있는지 더욱 세밀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단순히 학군지라는 이름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권과 접근성을 기준으로 뾰족하게 분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비교평가에서는 지하철 환승 횟수만 볼 것이 아니라 강남까지의 이동 시간과 노선의 선호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또한 모든 지하철 노선의 가치가 동일한 것은 아니므로 선호 호선을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특히 강남까지 45분과 50분은 실제 선호도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작은 시간 차이만으로 비교평가에서 제외하는 실수는 하지 말야아겠다고 느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 단지 분석과 비교평가를 치계적으로 실천하기
서울과 수도권 매수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시세를 확인하고, 권유디튜터님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아파트 선정 → 위치 확인 → 입지 평가 → 가격(전고점, 전저점 확인-이는 단지 선정에 참고만!) → 비교평가 (최소 3개 지역 비교)
- 직접 임장을 통해 현장 확인하기
현장을 방문하여 유해시설과 편의시설, 생활환경, 그리고 지역의 안정감(균질성)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
- 전화 임장 적극 활용하기
중개소와의 전화 임장을 통해 지역 분위기와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고 싶다.
- 매월 시세 변화 기록하기
관심 지역과 단지의 시세를 매월 비교하며 가격 변화와 시장 흐름을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
- 현재 마음가짐 기록하기
지금 강의를 들으며 느끼는 생각과 다짐을 영상으로 남겨두고, 나중에 다시 보면서 얼마나 성장했는지 돌아보고 싶다.
- 목실감시금부 작성하기
작심삼일이어도 좋으니 꾸준함을 목표로 그냥 해보자.
- 체력 관리도 투자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요즘 강의를 듣다 보면 계속 졸고 집중력이 떨어져 그날 계획했던 원씽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그러러 때마다 팀분위기를 흐리는 것 같아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스스로 쓰레기 같이 느껴져 자책했다. 하지만 이는 의지의 문제만이 아니라 체력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하여 앞으로는 스쿼트와 같은 간단한 운동부터 꾸준히 실천하며 체력을 기르고, 강의와 과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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