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인턴튜터님의 2강 강의를 오프라인 강의 때 처음으로 듣고 온라인으로 한번 더 들었는데, 한번 듣는 것 보다 내용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입지 분석은 정보를 많이 모으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이 지역을 선호하는지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직장, 교통, 학군 같은 항목을 하나씩 정리해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거기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그 정보들을 가지고 실제 투자와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 작성에 서툴러도 간단하게나마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이 각 생활권의 선호도와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함께 정리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모든 지역을 같은 기준으로 보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지역의 특성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씀이 설명을 듣고나니 이해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역별 특징을 먼저 파악한 뒤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세를 조사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시세지도를 활용하면 생활권별 가격 차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비슷한 조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아직 과제를 하기 전인데 시세지도 과제를 해보면서 단지들을 비교해가며 우선순위를 정리해볼 계획입니다.
아직 초보자이고 이제 겨우 앞마당을 하나 만들어 가려고 하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공부하면서 저만의 투자 기준과 확신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