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테이크
- 생산성이 가장 낮은 기술자는 기버일 가능성이 크다. 근데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 먼저 성공을 거둔 다음 나중에 베푸는 일반적인 전략을 뒤집었다. 그들은 먼저 베풂으로써 훗날의 성공을 위해 좋은 위치를 차지할 확률을 높였다.
-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 약한 유대관계의 힘을 믿는다.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 데 있다. => 5분의 친절법칙
: 튜터님들이 생각났다. 월부 안에서 한달마다 많은 수강생분들을 만나실텐데 어떻게 그 관계들을 갖고 가실까? 그들은 기버였기 때문에 한달만 같이 투자공부를 했어도 몇달이 지나도 다시 연락만 한다면 다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면에는 그들이 기버였다라는 것을 깨달음,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겠다 생각, 하루에 5분이라도 동료들 한분한분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 다른 사람의 도리 없이 혼자서도 잘해낼 수 있다고 믿었기에 그곳으로 이사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게으름” 속으로 몰고 갔다.
: 혼자서는 오래 할 수 없다. 협력자들과 함께해야, 동료들과 함께해서 멀리 갈 수 있다!
-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더 많이 배우고 혁신을 이룬다. 기버는 테이어처럼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 서로에게 솔직하게 원팀이 될 수 있는 반 분위기를 조성하려면? 실패해도 괜찮은 분위기, 실수해도 괜찮은 분위기를 만드는것
-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야 한다. “ 이 상황에서 저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도맡고, 동료들이 더 멋진 농담을 생각해내도록 도와주며, 전체적으로 작품 수준을 높이려 오랜 시간 열심히 일하는 메이어의 자세는 곧 동료들에게 전염되었다. “주변 사람들이 더 훌륭해지도록 영감을 주는”
: 자세, 태도! 이번 학기에서는 함께 3달 내내 열심히 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먼저 솔선수범해야겠다.
힘을 뺀 의사소통
: 권위를 세우려 드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었다! 약점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
-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 조심스럽게 말함으로써 당신의 의견을 따르겠다는, 혹은 적어도 당신의 견해를 충분히 고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해야하지 않을까?)
첫 학교때 기브앤테이크 처음 읽었었을 때는 예시도 많고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두번째 책을 다시 읽는데 이번에는 기버가 하는 행동들에 더 많이 공감이 갔고 실제 월부환경에서 이렇게 행동하는 기버분들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부분도 많이 발견했다. 성공한 기버는 배려있는 태도 기반 위에 남들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북돋아주는 역할을 한다. 거창한 도움보다는 작은 안부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5분의 친절 #작은 안부 를 회사, 삶에 적용해봐야겠다.
이번 튜터링데이를 하면서 “튜터님, 이 월부활동을 오래도록 하려면 꼭 기버가 되어야 하는건가요?” 라고 여쭤봤다.
월부환경 안에서 사실 기버가 아닌 사람이 없을 정도로 농도 짙은 기버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
내 행동에 대해 움츠려들때고 있고, 운영진이나 에이스까지 가야지 계속 월부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건지 궁금했다.
튜터님께서도 기버가 성인군자처럼 다 해결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아니다. #이기적 이타주의자
내가 나눔을 받으며 성장했듯이 나눠줄 때 느낄 수 있는 행복이 더 크다면 더 많은 역할을 맡는 자리에서 기버를 하는 거다 라고 말씀해주셨고 꼭 운영진 에이스 안해도 된다. 사람마다 본인이 느끼는 행복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튜터링데이를 마치고 이 책을 읽어서 그런지 튜터님께서 해준 말씀 안에 내가 혼동됐던 기버의 특성, 모습들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다.
주어진 자리에서 주변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본인의 성장을 하면서 (나를 잃지 않으면서) 가장 의미있는 방식으로 남을 돕는 경험을 이번에 해보고 싶다.
[발제문]
- 성공한 기버와 그렇지 못한 기버의 차이는 뭐가 있을까? 나는 기버, 매쳐, 테이커 중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