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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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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사람의 종류를 3가지(기버, 테이커, 매처)로 구분하며 각각의 성향과 특징은 무엇인지? 결국 어떤 사람이 성공의 사다리에 가장 높게 올라갔는지 돌아보며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들었던 책이다.
기버의 경우 나보다는 팀 전체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을 뜻하고, 오직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아닌 팀 전체의 더 큰 이익(파이를 키운다.)을 위해 필요한 행동을 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사람이라 말한다. 추가로 기버 안에서도 성공한 기버와(성공의 사다리의 끝에 오른 사람), 실패한 기버(호..호구?)로 구분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면서도 실패한 기버가 되지 않기 위한 ‘팃포탯’ 전략과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테이커의 경우 본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손해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을 말한다. 본인 위주로 생각하고 본인의 관점에서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매처는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게 있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며, 본인이 받아야 주거나, 혹은 본인이 줬다면 분명히 돌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느낀점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129)
기버라고 하면 항상 아낌없이 나눠주는 사람을 말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항상 손해를 보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고 그러한 생각 때문에 기버를 하면 항상 개인의 성장을 놓치게 될까봐 더 아둥바둥하며 앞서나가려고 안간힘을 썼던 기억이 났다. “뒤쳐진만큼 더 멀리 더 빨리 더 많이 뛰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월부에서 투자 생활을 하고 난 뒤 짧은 경험이지만 기버로써 조장 활동을 하는 과정에 느끼점은 결국 그러한 과정이 나를 더 성장시켰다는 것이다. 나라는 과점에서 우리라는 관점으로 시야를 넓히고 우리가 함께 더 성장하기 위한 우리가 모두 손을 잡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했었고 그 결과 나 혼자가 아닌 우리 팀 전체가 성장함을 실제 몸으로 느겼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404)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목적이 있는 행동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 초반에는 MVP를 노리고 했던 기버 활동도 있었다 (솔직하게) 근데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한 행동에는 진심이 녹아져 있지 않으며 결국 내가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다.
그 이후부터는 기버라는 활동을 할 때 목적을 결과에 두지 않고 나와 함께하는 우리 팀 전체의 성장과 완주에 두고 최고로 끈끈한 팀 하나로 똘똘 뭉친 팀 힘든 순간도 있지만 재밌는 순간이 많은 팀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한 달 과정 자체가 나에게 너무 큰 에너지와 성장의 동력이 되었다.
적용점
①힘을 뺀 의사소통 : 말하지 우선 들어라,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조언을 구하라, 주장하기 보다는 질문하라.
음.. 계속 바꾸고 있지만.. 그럼에도 많이 부족한 부분이다.. 우선 듣고, 조언을 구하고, 질문하라..
②5분의 친절을 실천하라 : 연락을 취해 근황에 대해 묻고, 도움이 필요한 게 있는지 질문하라.
이 역시 계속해서 하고는 있지만. 연락을 하는 사람들에게만 하는 것 같다.. 동료분들의 목실감을 보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연락해서 도움을 드려야겠다 (도와드리다 보면 5분,, 10분,, 1시간이 되는 게 문제지만.. ㅎㅎ.. 그래도 즐겁다^^)
③도움을 더 자주 구하라 : 도움을 청함으로써 그들에게 자기 가치를 표출하고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길 기회를 주어라.
나 역시도 누군가의 도움 요청으로 나눔에 행복을 느꼈던 사람인만큼, 나도 그러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테이커를 구분해 내리라!!!
논의하고 싶은 점
상식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금세 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더 넓어집니다. (63)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나눔이 쌓이기 전에는 정말 1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에서야 시간이 쌓이고 나니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이타적으로 나누기 시작한 처음 손해보는 듯한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 그 당시 어떤 생각과 사고방식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 나눠보면 꾸준한 나눔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타적으로 나누다 보면 손해보거나 뒤쳐지는 느낌이 드는 순간, 어떤 생각과 사고방식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 나만의 노하우를 나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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