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통해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역과 단지의 정보를 정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가격이 먼저 오른 단지만 좋아 보이고 아직 오르지 않은 단지는 별로라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가치를 입지와 시세를 통해 올바르게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호재를 각각 분석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가격이라면 어떤 지역과 단지를 먼저 선택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가격의 움직임만 따라가기보다 가치가 가격을 찾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도록,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투자 근거를 쌓아가며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