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만남부터 배움이 가득했던 튜터링데이 후기
튜터님을 처음 만나는 튜터링데이!
튜터님과 조원분들을 모시기 위해 역으로 갔지만,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첫 만남부터 다이나믹한 에피소드가 생겼습니다. "도대체 어떤 튜터님이실까?" 하는 기대감도 더욱 커졌던 것 같습니다. 😊
함께 친해지는 시간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맥모닝을 먹으며 튜터님, 조원분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어색함을 풀 수 있도록 먼저 배려해 주신 허씨허씨 튜터님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조원 발표를 통해 배우는 다양한 관점
튜터링데이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조원분들의 사임 발표를 함께 들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며 같은 지역도 얼마나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고, 발표가 끝날 때마다 튜터님께서 잘한 점과 보완하면 좋을 점을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조직과사람 조장님의 발표는 지역 전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임보를 이렇게도 작성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결과물에는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고민이 담겨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당장 모두 따라 하기는 어렵겠지만, 하나씩 벤치마킹하며 제 것으로 만들어가야겠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단지분석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다
튜터님께서는 임장지와 비교 임장지를 바라보는 관점,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과 중요성, 그리고 단지분석을 어떻게 하면 투자와 연결되는 분석으로 만들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동안의 단지분석이 단순히 자료를 복사하고 붙여 넣는 데 그쳤다면, 이번 튜터링을 통해 '투자를 위한 단지분석은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심화 버전까지 알려주실 때는 순간 '뜨악...' 했지만, 그만큼 앞으로 성장할 방향이 명확해졌습니다. 지난달보다 조금 더 나아진 단지분석을 목표로 하나씩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비교 임장을 통해 넓어진 시야
오후에는 비교 임장지를 둘러본 후 조별로 나누어 조장님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 임장지와 비교하면서 분위기와 선호도의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지방에서도 주요 일자리와의 접근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현 시장에서 지방 구축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 어려움이 많아 튜터님과 조장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두 분 모두 처음에는 좋은 것을 먼저 보는 것이 쉽지 않았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에고를 내려놓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투자 연차에 따라 누구나 다른 고민과 에고가 있다는 말씀도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씀은,
"의미 없는 월부 생활은 없습니다."
지금 하는 모든 경험이 결국 제 투자 실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말씀에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투자자를 반기지 않는 현재 시장에서 매임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조장님과 튜터님께 조언을 들으며 마음의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었고, 앞으로는 조금 더 자신 있게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마무리하며
배우면 배울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는 월부 생활이지만, 그만큼 배울 것도 많고 성장할 부분도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벌써 세 번째 실전반이지만, 아직도 벤치마킹할 것이 넘쳐납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지난달의 저보다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전해주신 허씨허씨 튜터님, 그리고 많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조직과사람 조장님, 아르떼님, 공명님, 꼼꼼2님, 뜌니님, 부자님, 봄날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튜터링을 마친 뒤에는 조원분들과 함께 노랑통닭💛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많이 웃고, 많이 배우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튜터링데이였습니다.
다음 최임때는 배운 내용을 조금이라도 더 실천한 모습으로 다시 뵙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