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송파구를 시작으로 0.4~0.7% 수준의 상승세 전환이 이어지고 있고 강남 역시 상승으로 전환 됨(주의!)
강서구 등 4급지 이하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의 지역들이 유독 더 뜨겁고 꾸준하게 1~2% 수준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음
전세가는
전반적으로 1~2%의 상승세를 지난달과 동일하게 유지해나가고 있고, 특히 4~5급지 이하의 지역들에서 2%를 상회하는 전세 상승을 보여주고 있음
매매/전세 유통 물량은
매매는 현저히 적고 지속 급감 중, 전세도 현저히 적으며 26년4월19일 기점으로 증가 추세로 전환 (특이사항!)
[투자 생각]
대출 규제 및 각종 부동산 정책을 통해수요 억제를 하고 있지만 본질인 공급 부족은 변함 없기 때문에 상급지에 잠시 식었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불씨가 다시 한번 큰 상승을 일으킬지 아닐지 알 수 없지만, 상급지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는 주변 지역으로 다시 한번 번질 수 있음을 이해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행동(내집마련, 투자, 임대)을 하면 좋겠다.
15억 이하 대출 규제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4~5급지 시장에서 임대시장의 불안이 강제 매수 수요로 연결되며 상급지와 키맞추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본질적인 공급 물량의 부족과 + 시중 유통물량의 잠김 가속화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임대 시장은 더욱 더 불안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곧 상대적으로 전세가율이 높은 하급지에서 더욱 더 매매가를 밀어올릴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가율 낮은 상급지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
공급 물량이 부족한 지금 서울 전세 증가의 원인으로 매도자들의 버티기로 인해 기존 매도로 두었던 집들을 임대로 전환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까?.. 지난달과 동일하게 전세 물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급지에서는 마포구,광진구,양천구가 성동구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생각
[경기]
[경기 아파트 평당가 특징]
매매는
과천, 분당 등 상급지 -1% 수준 하락에서 0.2~1% 수준의 상승으로 전환하였다. (주의!)
서울 인접 지역 수지구, 하남시 구리시 등 지난달 대비 상승폭 1.6~2% 수준으로 꾸준히 뜨겁게 달리고 있다..
특히 광명, 구리, 수원 영통, 수원 팔달, 화성 동탄이 유독 3% 수준의 뜨거운 상승을 보이고 있다.
연수구를 시작으로 인천도 1% 이상의 상승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특이사항)
전세는
광명시, 구리시의 전세가 지난달에 2~3% 수준으로 폭발적 상승을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지역들 대부분 1~2% 사이 상승세 유지중이다.
매매/전세 유통 물량은
매매 꾸준히 급감 중, 전세 현저히 부족하며 지속 감소세 유지 중
[투자 생각]
서울과 마찬가지로 경기도 상급지(과천, 분당)의 움직임에 다시 불씨가 붙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그로인해 일어날 수 있는 (다시 한번 키맞추기 상승세) 상황을 생각해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행동(내집마련, 투자, 임대)을 하면 좋겠다.
키맞추기의 흐름이 점점 더 서울 외곽(특히 경기 남부라인)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수원 영통 + 동탄까지도 상승세 커짐. 탄탄한 직장(구매력)과 주변 지역(상급지)의 중요도를 가치 판단에 반영하시어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장 사황을 직접 현장에서 느끼며 무리한 네고보다는 적잘한 가격이라면 매수하는 것이 현재 시장에서는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본질(공급 부족+유통 물량 지속 감소)은 변하지 않았고 임대 시장의 불안이 매매 수요로 이어지며 서울에 내집마련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나와 꾸준히 매수를 해주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임대시장 불안은 더욱 가속화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곧 전세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기도에서 매매가격을 계속해서 밀어올릴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천, 군포시(산본)는 여전히 절대적으로 저렴하며, 특히 덕양구, 기흥구, 화성시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외곽은 여전히 아직도 절대적으로 저렴한 곳이 많습니다. 물론 자금 상황이 된다면 조금 올랐더라도 더 강남과 물리적 가까운 위치 + 교통이 좋은 지역을 먼저 앞마당을 만들어 자산을 취득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지만, 그게 안 된다고 하는 상황에서는 부천과 같은 비규제 지역도 충분히 투자 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비규제 지역에서 투자로 매매 할 수 있는 자산은 통상 장기 보유가 아닌 갈아타기가 필요한 자산(평촌 이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저렴한 지방의 단지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입지 독점성과 수요가 높은 가치 있는 단지를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
[지방 아파트 평당가 특징]
부산
매매가 : 지난달 대비 수영구, 동래구, 남구 등 선호하는 지역들이 0.5% 수준의 상승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전세가 : 지역 전체적으로 0.5~0.8% 수준의 상승세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공급 : 28년 이후 부족
대구
매매가 : 지난달과 유사하게 상급지 수성구, 중구 위주로 1% 수준의 상승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세가 : 지역 전체적으로 0.5% 수준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급 : 25년 과잉 → 27년 이후 부족
광주
매매/전세 : 모두 심정지 상태입니다..
공급 : 25~27년 적정~과잉 유지중
대전
매매 : 둔산 선도지구 이슈로 핫한 서구가 0.5% 수준의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세 : 전체적으로 0.3% 수준의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급 : 27년 과잉 이후 부족 예정
울산
매매 : 선호하는 남구를 1% 상승을 필두로 북구, 중구, 동구 역시 0.2~0.3% 수준의 상승 전환이 이어졌습니다.
전세 : 꾸준히 0.5~1% 상승세 유지중에 있습니다.
공급 : 25년부터 지속 부족
창원
매매 : 가장 선호하는 성산구에서 시작된 상승장이 주변 마산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0.5~1% 수준 상승
전세 : 0.3% 수준으로 꾸준히 상승중에 있습니다.
공급 : 26년 이후 지속 부족
전주
매매 : 0.5% 수준의 상승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세 : 0.3% 수준의 상승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급 : 25년 이후 지속 부족
[투자 생각]
이미 많이 오른 울산, 전주의 경우 매도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투자를 준비하고 있으신 분들은 부산, 대구를 위주로(중소도시 창원도!) 앞마당을 만들고 매매가가 주춤+상급지 위주 이제 막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기에 꾸준한 전세가 상승으로 소액 투자의 기회를 잡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신 분들은 대전, 천안과 같은 과공급으로 인해 향후 투자 기회를 줄 지역들을 미리 만들어 기회를 잡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지방은 대부분의 지역이 절대적으로 저렴한 상황입니다.
지방의 특징 상 상대적으로 입지독점성이 떨어져 빈땅에 공급이 쉽고 + 전세가율이 높아 매매 → 전세 전환이 쉬워 마치 양은 냄비와 같이 쉽게 달궈지고 쉽게 차가워 지기도 합니다. 이런 특성을 이해하고 특히 공급에 더 유의해서 본인의 자금 상황에 따른 투자 기회를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지방이라고 돈을 못 버는 것이 아닙니다. 수도권 외곽 구축 단지 대비 상대적으로 입지 독점성과 수요가 큰 단지들이 충분히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언제나 준비된 사람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급격하게 변하는 시장에 조급하거나 주변의 소음을 쫓아가는 행동을 하기 보다는
본인의 상황을 스스로 메타인지 하고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준비하셔서 (앞마당을 만들고 단지별로 비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