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햇빛찬란입니다!
요즘 투자매물을 계속 보고있는데요,
볼때마다 더 헷갈리고 어려워서 동료,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작성드립니다!!
비규제 수도권지역의
A,B단지의 매물임장을 하고있습니다.
구축이다보니 가능한 수리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고있었는데. 동일한 매매가와 투자금이 드는 두 매물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a: 세낀 / 특올수리 / 선호도 중간 5층
b: 주전세 / 완전기본 / RR
나란히 붙어있는 단지이나 B단지가 전고도 4천만원 정도 높아아서 우선순위로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나, b물건은 완전기본집에 주전세 물건으로 만기시 새세입자 들일때 집상태로 전세셋팅이 어려울꺼같아 고민입니다..ㅠㅠ 30평대라서 특올수리시 3~4천만원은 들어갈텐데..
[질문입니다!!]
다른 동료,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경제적자유를 향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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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햇빛찬란님 :) 많이 고민되실 것 같아요 나란히 붙어 있는 단지라면 입지 차이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저는 전세 경쟁력을 조금 더 확인해볼 것 같습니다. 우선 부동산에 수리 여부에 따라 전세가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많이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식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상태여도 깔끔하면 전세가 잘 나가는 단지도 있고, 반대로 특올수리가 거의 필수인 단지도 있더라고요. A, B단지의 전세 선호도는 비슷한가요? 만약 두 단지의 전세 선호도가 비슷하다면, 전세를 조금 더 편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면 A(특올수리)를, 기본 수리만 하고 전세가를 조금 낮춰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B(주전세/기본)도 충분히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결국 수리비 3~4천만 원이 전세가와 매매가에서 얼마나 회수되는지, 그리고 전세를 빼는 난이도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부사님께 확인해 보시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햇빛찬란님, 안녕하세요? 두 매물 중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우선 두 단지가 어떤 단지인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바로 붙어있는 단지라고 말씀하셔서 두 단지의 가치가 비슷하거나 혹은 b의 단지가 살짝 좋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판단하기로 두 단지의 가치가 거의 비슷한 단지라고 한다면 운용의 면에서 조금 더 수월할 특올수리 물건을 먼저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추후 새롭게 세입자를 맞출 때도 유리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B단지의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하신다면, 주전세 물건도 조건을 잘 살펴볼 것 같아요. 주인분이 얼마나 거주하실지 확인해보고, 2년 이상 거주할 의사가 있으시다면 이 물건도 2년 이후에 매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년 이내에 나가실 예정이고 그 안에 새로운 세입자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리가 어느정도 필요할텐데, 수리기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세입자를 신혼부부와 같은 상황의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리스크도 충분히 감당가능하겠다고 생각하시면 더 가치가 높은 물건인 B단지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공부해나가는 수강생이기 때문에 하나의 의견으로 읽어주시고,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햇빛찬란님, 비교평가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저 같으면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접근해 볼 것 같습니다. 1. A단지와 B단지의 가치를 전고점 기준도 좋지만 조금 더 세밀하게 사람들이 어느 단지를 더 좋아할지 고민해 보고 나만의 답을 내릴 것 같습니다. 최소 A단지 사장님5분, B단지 사장님5분께 전임, 매임하며 가치를 꼼꼼히 따져볼 것 같습니다. 2. A단지의 경우 특올수리 (+5천만원) B단지의 경우 RR (더 나은 가치 + RR = +5천만원)이라고 생각한다면 현재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치대비 적정가격을 평가해 볼 것 같습니다. 3. 둘 중 네고가 더 되는 물건 그리고 B단지의 경우 수리비를 주고라도 내가 감당가능한지 검토해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자는 내가 감당가능한 물건 중 가장 좋은 것을 한다는 원칙을 지킬 것 같습니다. 4. 수리가 필요할 경우 세를 놓기 위한 수리가 필요한 정도를 꼼꼼하게 따져볼 것 같습니다. (특올수리가 필요한지? 도배장판정도만 하면 될지?) 그리고 세입자에게 중도금을 주면 집을 미리 비워줄 수 있을지 등 계약 전 충분히 조건을 협의해볼 것 같습니다. B물건을 어떻게든 하겠단는 목표가 있으면 조건을 끝까지 맞춰볼 것 같고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으면 미련 없이 할 수 있는 물건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상기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