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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안된 기본집 주전세 매수시..

20시간 전

 

안녕하세요!!

나의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햇빛찬란입니다!

 

요즘 투자매물을 계속 보고있는데요,

볼때마다 더 헷갈리고 어려워서 동료,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작성드립니다!!

 

비규제 수도권지역의 

 

A,B단지의 매물임장을 하고있습니다.

구축이다보니 가능한 수리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고있었는데. 동일한 매매가와 투자금이 드는 두 매물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a:  세낀 / 특올수리 / 선호도 중간 5층

b:  주전세 / 완전기본 / RR 

 

나란히 붙어있는 단지이나 B단지가 전고도 4천만원 정도 높아아서 우선순위로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나, b물건은 완전기본집에 주전세 물건으로 만기시 새세입자 들일때 집상태로 전세셋팅이 어려울꺼같아 고민입니다..ㅠㅠ 30평대라서 특올수리시 3~4천만원은 들어갈텐데.. 

 

[질문입니다!!]

  1. RR이라 중학교배정/뷰 좋긴한데..특올수리된 a물건과 동일가격의 가치로 보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 만약, 완전기본집 주전세 매수도 고려대상이라면 향후 전세세팅 과정에서 어떻게 대응해 나가면 좋을지 팁이 있을까요?

 

다른 동료,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경제적자유를 향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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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온길
13시간 전N

안녕하세요 햇빛찬란님 :) 많이 고민되실 것 같아요 나란히 붙어 있는 단지라면 입지 차이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저는 전세 경쟁력을 조금 더 확인해볼 것 같습니다. 우선 부동산에 수리 여부에 따라 전세가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많이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식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상태여도 깔끔하면 전세가 잘 나가는 단지도 있고, 반대로 특올수리가 거의 필수인 단지도 있더라고요. A, B단지의 전세 선호도는 비슷한가요? 만약 두 단지의 전세 선호도가 비슷하다면, 전세를 조금 더 편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면 A(특올수리)를, 기본 수리만 하고 전세가를 조금 낮춰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B(주전세/기본)도 충분히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결국 수리비 3~4천만 원이 전세가와 매매가에서 얼마나 회수되는지, 그리고 전세를 빼는 난이도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부사님께 확인해 보시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로건파파
13시간 전N

햇빛찬란님, 안녕하세요? 두 매물 중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우선 두 단지가 어떤 단지인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바로 붙어있는 단지라고 말씀하셔서 두 단지의 가치가 비슷하거나 혹은 b의 단지가 살짝 좋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판단하기로 두 단지의 가치가 거의 비슷한 단지라고 한다면 운용의 면에서 조금 더 수월할 특올수리 물건을 먼저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추후 새롭게 세입자를 맞출 때도 유리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B단지의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하신다면, 주전세 물건도 조건을 잘 살펴볼 것 같아요. 주인분이 얼마나 거주하실지 확인해보고, 2년 이상 거주할 의사가 있으시다면 이 물건도 2년 이후에 매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년 이내에 나가실 예정이고 그 안에 새로운 세입자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리가 어느정도 필요할텐데, 수리기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세입자를 신혼부부와 같은 상황의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리스크도 충분히 감당가능하겠다고 생각하시면 더 가치가 높은 물건인 B단지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공부해나가는 수강생이기 때문에 하나의 의견으로 읽어주시고,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루쌓기
12시간 전N

안녕하세요 햇빛찬란님, 비교평가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저 같으면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접근해 볼 것 같습니다. 1. A단지와 B단지의 가치를 전고점 기준도 좋지만 조금 더 세밀하게 사람들이 어느 단지를 더 좋아할지 고민해 보고 나만의 답을 내릴 것 같습니다. 최소 A단지 사장님5분, B단지 사장님5분께 전임, 매임하며 가치를 꼼꼼히 따져볼 것 같습니다. 2. A단지의 경우 특올수리 (+5천만원) B단지의 경우 RR (더 나은 가치 + RR = +5천만원)이라고 생각한다면 현재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치대비 적정가격을 평가해 볼 것 같습니다. 3. 둘 중 네고가 더 되는 물건 그리고 B단지의 경우 수리비를 주고라도 내가 감당가능한지 검토해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자는 내가 감당가능한 물건 중 가장 좋은 것을 한다는 원칙을 지킬 것 같습니다. 4. 수리가 필요할 경우 세를 놓기 위한 수리가 필요한 정도를 꼼꼼하게 따져볼 것 같습니다. (특올수리가 필요한지? 도배장판정도만 하면 될지?) 그리고 세입자에게 중도금을 주면 집을 미리 비워줄 수 있을지 등 계약 전 충분히 조건을 협의해볼 것 같습니다. B물건을 어떻게든 하겠단는 목표가 있으면 조건을 끝까지 맞춰볼 것 같고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으면 미련 없이 할 수 있는 물건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상기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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