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이 무너지면서 5월과 6월 돈독모 참여를 건너뛰고(?) 다시 용기를 내서 7월 독서모임에 참여했습니다.
빌리89멘토님의 조언과 함께 동료 분들의 여러가지 생각과 의견들을 들으면서 역시 환경 안에 계속 남아서 힘을 받고 전진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던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모임 후기라 안 쓰면 안될 것 같아(내가 이 시간에 있었노라~~)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
푸른별여행자님 : 21년 고점에 매수했던 가슴 아픈 분들에 대한 공감.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을 쌓고 복기를 적용해야겠다라고 생각한다.
람파드님 : 이 시간을 통해서 공감대 형성과 몰입이 저절로 되는 것. 복기 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그때 당시 내가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아는 것. 결국은 반복이고 계속 발전해 나가기 위해 복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속님 : 사람 수가 적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냥 한다 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잘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마리아 : 책 제목은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이지만 결국은 본질과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빌리89 멘토님께서는 앞으로 더 나은 투자를 위해 복기는 꼭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복기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부동산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고 공감이 중요하며 즐기면서 해야 오래할 수 있다라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 새롭게 적용할 점
사실 시기적으로나 갈아타는 단지로 보나 아쉬운 선택이었던 것 같고 또한 취득세 중과로 인해 마음이 힘든 상태에서 투자 공부 루틴이 무너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대해 빌리89멘토님께서는 이사를 핑계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하시면서 목실감과 독서는 반드시 했으면 좋겠다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목실감을 손엔 놓은지 좀 되었는데 한 줄이라도 목실감을 작성해 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동료분들과 독서 모임을 따로 한지 얼마 안됐는데 마음을 추스리고 잘 참여해 봐야겠습니다.
나의 마음이 힘든 것이지 ‘가치와 본질’을 알고 ‘가치 있는 자산을 쌓는 것’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원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겠습니다.
알찬 시간을 갖게 해주신
빌리89멘토님, 아속님, 푸른별여행자님, 람파드님
더운 여름날 건강 유의하시고 모두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