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6년 7월 돈버는독서모임 후기 꿈꾸는사피엔스] 6번의 사이클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을 찾아서

26.07.25

안녕하세요 꿈꾸는사피엔스입니다.

 

이번에도 너무 행복한 돈독모를 보내고 후기를 남깁니다.

7월 돈독모는 홍춘욱 박사님의 저서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로 진행했습니다.

조선시대 정약용의 ‘한양 10리 밖’을 벗어나지 말라는 말로 시작하여 확 이목을 이끌며 시작합니다.

강남 개발, 외환위기, 그리고 202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시장은 수없는 상승과 하락의 사이클을 겪어왔습니다 

 

오늘 돈독모에서 참여자분들과 마주 앉은 이 자리는, 

"정보의 홍수와 소음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명확한 투자 로드맵을 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과 경험을 가진 참여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나눈 인사이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그로어비님 : 성장(Grow)이란 단어르 따서 닉네임을 지으셨을 정도로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었습니다. 관악구와 대전에 대한 동네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내 욕심을 버리고 예산과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자"는 깨달음을 얻으셨고, 가족의 더 나은 미래와 내 집 마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에 집중하겠다는 말씀 주셨었는데 너무 멋졌습니다. 

     

  •  챈쓰님: 해외에 오래 거주하셨어서 한국 부동산에 잘 몰랐었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앞마당 만들어가고 있는 챈쓰님! 양산 중소도시에 관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질문하시고 이야기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시장의 흔들림 속에서도 "부동산 환경 안에 계속 머무르자(환경 안에 있자)"는 말씀 주셨었는데 너무 와닿았습니다.

     

  •  고민말고행동님: 최근 가족 이슈 등으로 몰입이 어려웠던 부침이 있었지만, 돈독모를 통해 열정의 불씨를 다시 살리고자 오셨다고 했던 행동님. 수지 이야기 나눠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2022년 봄부터 시작된 하락의 기회에서 투자에 관심을 가졌었고, 다음 하락장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해주셨었습니다.

     

  •  르미심심님: 이번에 돈독모 첫 참여라고 하셨던 르미심심님 독서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답게 너무 좋은 이야기 많이 나줘주셨습니다. ‘폭격을 맞아도 도시가 좋아’에 나오는 이야기 나눠주셨는데, 중심지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책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남의 말이나 정책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가치를 판단하는 눈을 기르기 위해 발로 뛰고 공부하겠다는 다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

     

  •  갠고로님: 23년도에 월부를 시작했고, 오랫동안 주식투자 공부도 하셨어서 정말 도움되는 이야기 많이 나눠주신 갠고로님. 정말 다방면에서 이야기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닥을 맞추려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이번 토론을 통해 "매수할 때부터 매도를 고려해서 산다"는 명확하고 안전한 출구전략 원칙의 중요성을 말씀주셨었습니다.

     

  •  조이룸님: 전세사기로 부동산 공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완전히 몰입하시는 단계에 이르신 조이룸님. 아픔에 머물지 않고 내가 해결하겠다는 자세, 극도의 긍정성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책지표와 자산가격흐름과의 관계를 말씀주셨는데요. 정책지표 관점에서도 고민해볼 수 있게 말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리츠(REITs) ETF 등을 더 깊이 공부하고 투자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스마트한 계획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

 

  •  vivikiki님: 항상 웃으며 적극적으로 리액션해주셨던 비키님! 광진구 이야기 나눠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한양으로 돈과 사람이 몰리는게 당연하다는 책 구절 말씀주셔서 서울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치 있는 자산에 투자하자"는 훌륭한 깨달음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정리했던 돈독모의 흐름은 이랬는데요.

 

1. 내가 좋아하는 곳 vs 모두가 원하는 중심지(클러스터)의 차이

"한양 10리 밖을 벗어나지 말라" — 다산 정약용

과거의 저는 그야말로 셔세권, 나에게만 통근이 편한 곳이 좋은 부동산이라 생각했지만, 투자의 눈은 달라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교육, 일자리, 인재가 모여 혁신을 만드는 '클러스터(중심지)'야말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유지하는 본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만의 수요가 아닌, 대중이 모이고 싶어 하는 공통의 수요(강남 접근성, 상권, 교통 등)를 찾아내는 것이 좋은 투자의 시작임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2. 바닥을 맞추려는 욕심이 행동을 멈추게 한다

자산 시장의 하락기마다 데드캣바운스나 폭락론 같은 소음이 시장을 뒤덮습니다. 하지만 하워드 막스의 말처럼 "어디가 바닥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저점과 고점을 정확히 맞추려는 완벽주의는 오히려 실행을 가로막는 리스크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주기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내재 가치가 가격보다 낮아진 저평가 시점에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3. 정보의 풍요 속에서 '주의력의 빈곤'을 경계하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허버트 사이먼은 “정보의 풍요는 주의력의 빈곤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강남 신고가 경신'이나 '하락세 전환' 같은 선정적인 언론의 트로피 자산 기사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됩니다. 소득 지표나 실거래가 대비 펀더멘털을 냉철하게 추적하며,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원칙과 분별력을 지키는 것이 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핵심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ONE PICK 액션플랜: 매일 전임(전화임장) 2개 인증하기 

앞마당을 만들면서 전임에 몰입했을 때 정말 선명하게 앞마당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임을 통해서 시장의 분위기까지 알 수 있어서, 정말 가성비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전임 2개를 하고 인증할 수 있도록 원씽을 잡아보았습니다!

 

이번에도 돈독모에서 너무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났는데요.

상승기든 하락기든 변하지 않는 본질을 꿰뚫어 보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선의 투자를 완성해 나갈 우리 돈독모 4조 조원분들의 행복한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조이룸
26.07.26 21:23

조장님! 7월 돈독모 조원 조이룸 입니다! 조원 한명 한명에게 발언 기회를 골고루 주시고, 시간 분배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모임 발언 자체를 계속해서 이번 도서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에 기반 할 수 있게 중심 잡아 주셔서 좋았습니다! 4조 분들 역시 모두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