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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성취주의자
저자 메리 앤더슨 | 읽은 날짜 2026년 7월 키워드 #번아웃극복 #탁월성 평점 ⭐ 9/10
메리 앤더슨 박사는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 의대 등에서 재직한 10년 차 베테랑 임상 심리학자입니다. 수많은 상담을 통해 겉보기엔 성공한 사람들이 실제로는 극도의 자기의심과 압박감에 시달린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을 갉아먹지 않으면서도 '건강, 행복, 성취'를 동시에 누리는 지속 가능한 성공법을 이 책에서 제시합니다.
내면의 가치를 외부에서 인정받아야만 한다면 당신은 만성적인 불안과 더불어 살게 될 것이다.
이 문장을 읽으며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일할 때는 윗사람에게 인정받고 싶게 마련이죠. 그런데 내 노력에 비해, 혹은 내가 생각하기엔 좋은 성과인데 윗사람이 몰라줄 때는 일하기가 싫어집니다. 그런데 문득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난 이 일을 잘 하고 있고 즐겁다. 동기는 내 안에서 찾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한결 단단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탁월성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는 나의 발전을 우선시한다.
회피는 불안의 원인에 직면하지 않으려는 행동이다. 그 결과 불안은 더욱 악화된다.
압박감을 다루는 저자의 팁
자기돌봄 행동의 일환으로 내가 간소화하는 한 가지 요소는 옷장이다.
→ 옷장을 간소화하고 선택지를 줄이면 삶이 단순해집니다. 저커버그나 스티브 잡스처럼요!
"아니요"라고 말해야만,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스티브 잡스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지만 단 한 가지만은 빼앗을 수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것. 이게 바로 인간의 마지막 자유다.
'해야 한다'는 생각은 우리를 정체되게 한다. 인식, 수용, 행동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감사는 당신이 가진 것이 아니라, 당신이 가진 것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자기 연민은 우리가 '해야 한다'는 생각에 갇히지 않게 해주고, 소중한 에너지를 자기 비난에 낭비하지 않도록 해준다.
→ 자기 연민은 나쁜 것 아니었나 싶었는데, 자기 연민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회복력이 있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자신을 좀 가엽게 여길 줄도 알아야 하나 봅니다.
'해야 한다'의 동기를 명확히 파악하여 당신의 힘을 되찾아라. 목표가 진정으로 중요하다면,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저는 회사에 있을 때나 다른 순간에도 **'논문 써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나에게 중요한 일일까요?
'해야 한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다 보면 죄책감만 커질 뿐, 오히려 행동은 더 미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논문 쓰기는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이직의 순간에도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행동이 잘 안 되는 건 그 과정이 고통스럽거나, 그것을 안 해도 월급은 받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눈앞의 것만 바라보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 멀리 보면 필요한 행동이지만 당장은 급하지 않으니까요.
이 책은 '해야 한다' 대신 '할 수 있다'에 도전하라고 권합니다. 너무 큰 덩어리로 보지 말고 잘게 쪼개면 훨씬 쉬워질 수 있다고요. 하루에 딱 30분만 투자한다면… 처음 헬스장에 갈 때처럼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해야 한다'는 생각 대신 **'나는 이것을 하기로 선택했다'**로 전환하고, 왜 그 일을 하고 싶어 하는지 생각해볼 것을 이 책은 권합니다. 깊이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오히려 더 미루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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