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지난 1, 2강을 들으면서 예산을 세우고, 예산에 맞는 지역들을 선정하여 단지를 찾아봤지만 예산에 맞는 단지들이 없어서 당황스럽고 속상했습니다. 하급지로 지역을 옮기면서는 좌절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을 일주일간 진행하면서 ‘지금 집을 사야할까?’, ‘이 지역에 사야할까?’, ‘여기가 좋다는걸 어떻게 알지?’, ‘내 예산이 너무 적은건가? 투자로 방향을 바꿔야 하나?’ 등 너무나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춘기 학생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마음에 제 스스로가 미워지기도 하더라고요.
이번 Q&A로 구성된 강의를 들으니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있다고 느껴지며 나름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 질문에 하나씩 답해주신 강사님 덕분에 좌절된 마음을 토닥이며 다음 스텝을 어떻게 밟아 나갈지도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집마련을 포기하지 않고, 다른 방향과 헷갈리지 않으며 다시 단지를 보러 나가보겠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우선 예산에 맞는 지역을 다시 정리하고 지역 수를 더 늘려보려고 합니다. 그 지역 안에서 단지들을 추려보고 비교평가를 하며 결론을 먼저 내려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론을 가지고 현장 임장을 가서 확신을 가진후 물건이 나오면 바로 계약하겠다는 마음으로 부동산에 연락을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10개 이상의 매물을 봤지만 확신이 없어서 놓치거나 망설였던 시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월부에서 배운 기준과 제 상황에 맞는 매물들을 리스트업 해두고, 기회가 오면 바로 잡아버리겠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