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는 실전과 매우 밀접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나의 경우 자금을 계속 모아야 하는 입장이라 물론 앞마당 만드는 것과 임장보고서 작성하는 것 등의 필요성은 인식해도
실제 전화 임장과 매물 임장은 현실적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꼭 한 달 전,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분위기 임장을 참여했던 모습에서
7월에 조장님과 조원 분들과 함께 분위기 임장 및 단지 임장을 하면서 분명히 성장한 부분이 있기에 보다 낙관적으로 접근하려고 한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매수를 고려할 때 수리에 대한 부분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었다.
초보자의 눈으로는 가격 등에 집중하면서 간과하기 쉬운 점이었는데 매물을 직접 보며 하나씩 점검해야 할 부분을 알려주셔서 크게 기억에 남았다. 자음과모음 님 강의에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들었던 부분을 코크드림 님께서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측면에서 짚어주시고 안내해 주시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앞마당을 늘려가는 것의 중요함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늘어나는 만큼 더 큰 기회가 생긴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재확인했다. 단지 임장 중 조장님을 비롯한 조원 분들이 앞마당인 다른 지역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살펴보셨던 모습이 더 깊게 이해가 되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이성적으로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마음으로는 어려운,
전화 임장과 매물 임장을 강의에서 말씀하신 기준을 생각하며 한 번쯤은 해 보는 것이다.
한 달 후의 내가 오늘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여기고 조금씩 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