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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시간1_매일 생각정리 #37 대출 규제의 칼날이 불러온 비극, 저신용자와 20대가 위험하다

26.07.29

안녕하세요

신나게 투자생활하고 싶은

신나는시간1입니다.

 

  • 제도권 금융 문턱 상승과풍선효과 대출 규제 강화와 경기 둔화로 인해 1·2금융권에서 밀려난 상대적 양호 차주들이 대부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저신용자들은 최후의 보루였던 대부업체에서조차 대출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 대부업 대출 거절 경험: 저신용자(6~10등급) 중 59.4%
  • 불법사금융으로의 이탈 심화
    • 지난해 대부업 탈락 후 불법사금융으로 이동한 저신용자는 약 5.9만 ~ 11.9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 이들이 이용한 불법사금융 규모최대 1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배가량 폭증했습니다.
    • 하위 50% 저신용자의 대부업 승인율은 9.1%로 하락한 반면, 불법사금융 이동률은 7.5%로 증가했습니다.
  • 자금 사용 목적 및 취약 계층
    • 이용 목적: 기초생활비(41.0%) > 부채 상환/돌려막기(26.1%)
    • 20대 취약성: 20대는 등록 대부업과 불법사금융을 동시 이용하는 비율이 8.9%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음
    • 인식 부재: 이용자의 55.8%가 업체 이름만으로는 정식 등록 대부업체와 불법사금융을 구분하지 못함

 

유동성이 줄어들 때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것은 금융 취약계층이다.

 

  • 대출 규제의 칼날과 리스크 관리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는 자산 시장의 열기를 식히는 효과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취약한 고리의 신용을 급격히 경색시킵니다. 1·2금융권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대부업계조차 선별 대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고금리와 레버리지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 20대 및 청년층의 금융 리터러시(Literacy) 필요성 

    20대의 불법사금융 이용률이 높고, 대다수가 등록 업체와 불법 업체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금융 지식의 부재가 개인의 인생 전체를 흔들 수 있는 고금리/불법 채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로서의 자산 구조점검 

    생활비나 돌려막기를 위해 불법사금융을 찾는 비중이 높다는 것은 현금흐름(Cashflow) 관리가 무너졌을 때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증명합니다. 우리는 레버리지를 활용하더라도 원리금 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 엄격하게 통제고 있는지 시급히 점검해야 합니다.

 

기사를 보면서 역시 규제로 얼마나 더 어려워져야 하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집 값 잡기 위해, 투기 막기 위해 아무리 규제를 한다고 해도 집 값은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거기에 대출도 불법사금융으로 가고 있는 20대.. 그리고 힘든 서민들만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과 더불어 현금흐름 관리와 건전한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20대 저신용자들은 기존에도 현금흐름이 무너져서 대출로 돌려막기 하고 있었을텐데.. 이제는 돈 나올 곳 찾다찾다가 내려온 곳이 불법 사금융권으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한 가지가 무너지면 뒤로 쭉 무너질 수 있으니 우리도 현금 관리와 부채 관리를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온1014
26.07.29 14:14

참..암울한 기사네요ㅠ오늘도 분석 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오늘은더
26.07.29 17:29

에고 기사가 안타깝고 슬프네요.. 시간님 꾸준한 생각정리 진짜 대단하셔요!!!

케이군
26.07.29 18:09

대출의 역습인가요ㅠㅠ 부채관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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