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한 노후를 꿈꾸며 투자자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책한권의여유입니다~:D
이번 월부학교 오프라인 2강에서는 '10억 달성 로드맵 운영과 마인드셋'이라는 주제로 프메퍼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매수가 끝이 아니라, 자산 운영이 투자의 시작이다."
그동안은 좋은 자산을 매수하는 것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보유한 자산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가 투자 성과를 결정한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감정이 아닌 팩트로 의사결정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매도와 갈아타기를 고민할 때마다 흔들렸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얻게 된 것 같아 큰 수확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가치'
최근 1년 수익만 보면 강서구 22평이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강남 도곡렉슬처럼 가치 있는 자산은 단기 수익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사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Not A But B
눈앞의 수익이 아니라 자산의 가치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 투자의 본질
좋은 가치의 자산을 적절한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하는 것
결국 중요한 것은 사고파는 기술보다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 갈아타기의 의미
갈아타기는 단순히 집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자산의 '급지'를 올리는 과정
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평수나 새 아파트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결국 더 좋은 입지와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자산의 역할을 구분하기
투자하기 전에 먼저 자산의 역할부터 정해야 합니다.
코어자산 : 10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가?
위성자산 : 나를 다음 단계로 보내줄 수 있는가?
현금 : 현재 활용 가능한 현금과 대출 여력은 얼마인가?
방법보다 자산의 역할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관점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 메타인지 = 겸손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남은 키워드는 메타인지였습니다.
실력이 부족할 수도 있고, 운이 좋았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
그래서 시장을 예측하려 하기보다 어떤 상황이 와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 감정과 팩트를 분리하기
매도나 갈아타기를 고민할 때는 감정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아깝다." → 대체할 더 좋은 자산이 있는가?
"더 오를 것 같다." → 갈아탈 자산보다 상승 여력이 큰가?
"세금이 아깝다." → 세금을 내더라도 더 좋은 자산을 가질 수 있는가?
"역전세가 무섭다." → 감당 가능한 리스크이며 자산 규모를 키워주는가?
"익숙해서 편하다." → 익숙함이 자산 가치보다 중요한가?
감정이 아니라 팩트로 질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배움이었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이번 강의를 들으며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도 명확해졌습니다.
보유 자산 CSS 복기하기
기존 앞마당 재임장하기
상급지 앞마당을 꾸준히 늘리기
단지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고 확신 만들기
수익률보다 실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점검하기
앞으로도 시장에 흔들리지 않고 감정보다 팩트로, 수익보다 가치로, 예측보다 대응으로 투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를 준비해주신 프메퍼님,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월부학교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한 걸음 성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