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숫자와 관련된 일을 하지만 경제에는 관심이 없던 평범한 근로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모을 줄만 알았던 제가 월부를 시작하고 자본주의를 배우고 자산소득이라는 개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고 감사하게도 월부를 시작한지 2년을 꽉채워 1호기를 계약 했습니다. 얼마전 가지고 있던 현금, 주식을 탈탈털어 중도금을 넣고 나니, 밀려드는 두려움과 빨리 돈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금이 없으니 주식투자도 할 수 없고 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재테크 입문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라는 말이 막연하고 멀어보여서였을까요. 월부 이전의 저는 나위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시는 “재테크에 관심은 많았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 사람”, 이 말이 딱 저였던 것 같습니다. 나름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여전히 1강부터 너나위님께 뼈 맞으며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ㅎㅎ
1. Not A But B
열기를 들으면서도 많이 들었던 문구,, 나위님께서 평범한 사람들과 부자들을 비교해주시는 장표에서야 제가 이 말을 그냥 글자로 취급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강의 전후로 저의 생각과 행동이 바뀐게 없었거든요.. 비대해진 자아를 다시 구겨 넣고, 나위님의 생각을 제 머릿속에 탑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2. 열심히 일했는데 여전히 가난한 이유
"최근 물가 상승률이 가파르게 상승한 이유=시중에 돈이 많아져서"
자본주의의 기초 개념은 언제 들어도 충격적인 것 같습니다. 돈의 흐름을 설명해주신 부분에서 자산을 가져야하는 이유가 명확해졌습니다. 시중에 늘어나는 돈 만큼 자산의 가치도 올라갈 것이며 근로소득으로 그 상승률을 따라잡기는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3. 소득의 다원화와 부동산
근로소득에만 의존한다면 은퇴 이후 가난해지는 현실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부자들은 근로소득뿐 아니라 다른 소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 의미있었습니다.
막연히 "근로소득을 높이고 저축을 많이 하면 괜찮겠지"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부=소득x저축x수익률x기간
네 가지를 한번에 하는게 아니라 한번에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것
짧은 강의였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소득과 저축을 더 구체적으로 뜯어본적 없다는 것을 또 깨달으며,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재테크 입문반은 배우는게 아니라 하는 과정입니다." 마지막 말씀처럼 막연함을 확신으로 바꾸는 실천하는 한 달을 만들겠습니다. 비전보드를 활용하여 구체적인 미래를 그리고 부의 지도를 완성할 4주 뒤가 기대됩니다. (한 달 뒤에는 없을 지금의 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