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독서멘토, 독서리더

거인의 공부 / 김익한
#계기
가끔은 추천도서가 아닌 그냥 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본다.
그러다 눈에 들어왔는데 '공부'라는 단어에 눈이 갔던것 같다.
책 뒷면에 '나를 지키고 삶을 해석하는 기초 근력으로서의 공부다.'
라는 문장에 책을 골라보게 되었다.
#인상 깊었던 점
220. 독서가 내 안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흡입의 과정이라면, 글쓰기는 내 안의 것을 세상 밖으로 꺼내놓는 발산의 과정이다. 이 둘은 별개가 아니며 생명의 날숨과 들숨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 독서의 중요성,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왔기에 저자가 말한 독서,
글쓰기에 대한 부분이 공감도 가고 이해도 갔다.
인풋, 받아들이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을 위해서, 성장을 위해서 혹은 업무를 위해서 등 여러가지 이유로 하고 있다.
그렇기에 인풋은 꼭 필요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아웃풋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굳이 내뱉어야만 하는것인가? 내 안에서 체화하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두가지를 하나로 말하는 저자의 말이 인상깊었다.
#적용점
plan - do - record - feedback
기록하기 > 단순히 복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우선 내가 한것들을 기록해보자
#내용
65.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라는 시간을 그저 처리해야 할 과제들의 목록으로만 대한다.
중요한 일조차 깊은 사유 없이 관성적으로 처리하며 그것을 익숙함이나 편안함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편안함이 아니라 나태함이다.
=> 내가 지금 편하게 하고 있는 것들이 나태한 것이 아닌가? 를 생각해봐야한다.
매번 새로운 것을 할 수는 없기에 결국 특정한 것들을 반복하게 된다.
그게 익숙해지면 능숙해졌다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왜 이걸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내가 반복하고 있는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잘 알고 있고, 계속 체크해야할것같다.
75. 영감이 순간의 반짝임이라면, 그것을 내 삶의 결과물로 완성하는 힘은 생각의 근력이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고 그 답에서 다시 새로운 질문을 캐내는 치열한 과정이 생각의 이음 속에서 단단해진다.
=> 저자는 치열한 과정이라는 표현한다.
근력은 반복을 통해서 생긴다. 다만 그냥 반복이 아닌 그 과정이 힘들 정도의 반복이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97. 우리는 자기 긍정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 봐야한다.
현재의 결핍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다. 아직 피어나지 않는 가능성을 믿되 그것이 아직 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냉철하게 직시하는 태도이다.
현실 감각이 결여된 맹목적인 자기 긍정은 약이 아니라 독이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하다.
자기 긍정은 반드시 자기 수용이라는 단단한 대지 위에서 피어나야한다.
=> 저자가 말하는 자기 수용은 자신의 단점과 한계까지 모든 면을 평가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떠한 평가없이 내 장,단 한계를 어떻게 받아들일수있을까?
평가가 아니라 결과를 도출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는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과정이 반복되야 내가 어떤 사람이지 알아갈수있고, 성장을 알수있다고 생각한다.
137. 홀로서기를 방해하는 것
199. 책을 읽어도 삶이 바뀌지 않아요라고 하소연을 하기 전에 내가 심층적으로 책을 읽고 있는가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읽었다면 써라그리고 생각하라 그 그것이 삶을 바꾸는 독서의 시작이다.
260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독서 강의 정보수직을 하는 인풋에만 집중하는 유형이다.
구체적인 행위로 이어져 아웃풋을 생성해내지 못하는 인풋은 그저 지적 비만을 유발하는 잉여 칼로리일뿐다..
변화는 기도가 아니다. 그렇다고 맹목적인돌격도아니다.
진짜 변화를 만드는 핵심은 실행 이다.
이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메커니즘의 문제이다.

댓글
야유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