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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아니라 운영으로 만들어진다ㅣ월부학교 2강 프메퍼튜터님 강의 후기 [멤생이]

26.08.03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멤생이 입니다.

이번 월부학교 여름학기 2강은 프메퍼튜터님의
10억 달성 로드맵, 운영과 마인드셋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바로 정리해봤습니다.

 

원메시지 : 10억은 한 번 잘 사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팩트로 운영할 때 만들어진다.

단 하나의 적용할 점 : 보유 물건의 갈아탈 후보 단지 3개를 뽑아 미리 정리해두기.

 

그럼 어떤 내용이었는지
느낀점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매수는 시작이고 운영이 본게임

 

집을 사고 나면 마음이 편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고민이 더 복잡해진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계속 가져가야 하는지, 팔고 더 좋은 곳으로 가야 하는지,
추가투자를 해야 하는지. 저도 매수 이후에
이런 질문들 사이에서 흔들렸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항상 감정이 이긴다는 말씀이 오래 남았습니다.

 

상승장에는 더 오를 것 같아서 못 팔고,
하락장에는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못 사고,
지금처럼 혼란스러울 땐

기다리면 답이 나올 것 같아 아무것도 안 하게 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감정으로 판단한 사람과
팩트로 판단한 사람의 자산 차이가
몇 억 단위로 벌어지는 사례들을 보며,
그 차이는 결국 선택의 기준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모든 자산을 코어와 위성으로 나누기

 

이번 강의에서 가장 정리가 잘 되었던 부분입니다.

코어 자산은 10년 가져갈 수 있는가를 묻는 자산이고,
위성 자산은 나를 다음 단계로 보내주는가를 묻는 자산이며,
현금은 기회를 잡기 위한 보조 엔진이라는 것.

 

같은 물건이라도 역할이 다르면
판단도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어는 웬만하면 보유하고 상승 갈아타기 외에는 건드리지 않고,
위성은 싸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매도를 준비해야 한다는 기준이 명확했습니다.

 

방법을 고르기 전에 내 자산의 역할부터 정해야 한다는 말씀을
제 물건에 하나씩 적용해보니, 그동안 뭉뚱그려 고민하던 것들이
훨씬 단순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상승장과 하락장, 갈아타기의 기준

 

갈아타기는 집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 자산의 급지를 바꾸는 일이라는 정의가 좋았습니다.

 

하락장에는 어느 수준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이동하고,
상승장에는 매매가 어떤 수준 이상 단지로 이동할 수 있는지
계산해본다는 구체적인 숫자 기준을 배웠습니다.

 

전저점 대비 얼마나 올랐고,
매도 시 나오는 돈과 저축액으로 가격 차이를 감당할 수 있는지 보고,
금리 인상 시 원리금까지 시뮬레이션하는 과정이
막연했던 갈아타기를 계산 가능한 영역으로 바꿔주었습니다.

 

특히 하락장에 1억이던 단지 간 격차가
지금은 5억으로 벌어진 사례를 보며,
기준을 알고 행동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유하는 것이 실력이다


확신은 감정이 아니라 기준에서 나온다.

아깝다는 마음이 들면 이 자산의 대안이 있는지 묻고,
세금 내기 싫다는 마음이 들면 세금을 내도
더 좋은 자산을 가질 수 있는지 묻는 것.

감정의 문장이 떠오를 때마다
팩트의 질문으로 바꿔 답해보라는 방법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도구라 생각했습니다.

 

보유 자산을 CSS 관점으로 복기하는 것도 해보려 합니다.
잘한 판단은 이어가고, 감정적이었던 판단은 멈추고,
빠져 있던 기준은 새로 시작하는 것.

안 바꿔도 되는 자산을 보유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말씀이
조급했던 제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제가 그동안 매수법만 공부하고
운영법은 미뤄두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 행동 하나로, 보유 물건의 갈아탈 후보 단지 3개를
뽑아 정리해보겠습니다. 후보가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니까요.

 

노후는 운이 아니라 운영으로 달라진다는 말씀,
잊지 않고 실행하겠습니다.

귀한 강의 준비해주신 프메퍼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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