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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이거 왠지 재테크+인생에 대한 강의가 될 것 같은 기분?!

26.08.03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이 강의를 결제하기 전, 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첫 1강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도 

나는 여러번의 고민을 했더랬다.

이 강의가 나에게 필요한 강의가 맞을것인가…

더 많은 부를 쌓고 더 현명하게 나의 자산을 어떻게 축적 해 나갈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해결은 얻고 싶으면서도

강의등록을 위해 ‘소비’를 해야한다는 이 아이러니하고도 너무나 당연한 현실이 나를 더욱더 깐깐하게 심사케 했다.

 

-내가 알고 있는 너무 뻔한 이야기 (알고있으나 단지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것들;) 만 하면 어쩌지…

-너 당장 돈 버는 방법 알고 싶자나 

 부업 강의를 듣든,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게 들어둔 연금에 대해 듣든,

 아니면 주식공부라도 차라리 빨리 다른 강의 듣고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거 아니니?

-너 정말 열심히 강의 듣고 공부할꺼야?

과제 많고 어려워서 포기하면 어쩌지….(그간의 나태함에서 비롯된 자기의심ㅠ)

 

이러한 잡다한 생각들로 머릿속은 시끌시끌하기만 했더랬다.

하지만 왜일까 왜였을까…

항상 한결같이 진심이 느껴지는 너나위님이 작정하고 만드신 첫 강의라서 그랬나

나도 뭔가 공부하고 꿈을 키우는 사람들 틈에 끼어 으쌰으쌰 해 보고 싶었다.

그동안의 나태함과 의지박약이라는 알에서 깨고 나오고 싶었다.

뭔가 시동을 걸어야만 했다.

무언가 해야 해..라는 생각은 머릿속에 가득했지만,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기웃거릴 뿐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겠고 

내가 잘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일지 잣대만 재고 있으니 도통 시작을 못하겠는 내 삶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

 

두근두근 1강의 버튼을 눌렀다.

 

강의는 너무 순식간, 재미있었다. 

아니 심각한 얘기였는데 재미있다고 말하면 안되지 않을까.

재미있었다는 표현은 무조건 너나위님의 화법과 통찰력에 대한 찬사일뿐이고,

내가 느낀 점은 같은 내용을 들었어도 이렇게 나의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 있구나..하는 것.

너나위님은….실로 엄청난 흡입력과 설득력이 있으신 분이 맞다.

내가 뭐 별 중요한 일 아니야 라고 느끼고 귀찮아했던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일까지 

나 정말 중요한거 놓치고 멍청하게 살았구나 내가 나에 대해 알아야겠네 하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나의 아빠.

세상에 대해 알수록 커갈수록 더 존경하게 되는 나의 아빠에게 한없이 감사를 드리게 된다.

우리 가정의 멘토되신 아빠의 덕으로 그동안의 기초 자산을 모았다면,

이제는 각성하여 나 스스로도 공부하여 내 실력을 쌓아가고 싶다.

 

"잃지 않는 투자. 저는 잃지 않습니다"

너나위님은 저런 말을 어떻게 저렇게 자신있게 할 수 있을까.

어느 정도의 실력이면 저렇게 확신할 수 있을까.

이 강의에서 어이없게도 내 귀에 꽂힌 말이다ㅋ

 

이제 막 갈아타기를 하고 

잔금일까지 자금 흐름에 차질이 없도록 절제해야 했던 생활에 고삐가 풀려 조금은 풀어져 있었다. 

사실 계속 그렇게 있고 싶었다ㅠ

하지만, 그저 숨만 쉬어도 인플레이션으로 우리의 수입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은 다시 한번 정신이 확 깨게 만든다.

재테크 없이는 나머지 삶을 보장받기 어려운 세상.

  

나는 다행히도 성격이 급한 사람이 아니기에, 

감정의 요동폭이 커서 일희일비하는 사람은 아니기에

너나위님이 경고하는 시간의 값을 무시하고 투자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것 같다. (소저수기)

그런 의미에서 잘 공부하고 고심해서 투자해야지. 

일희일비 하지않고 오래 묵혀두는데에는 자신있으니까. 

나도 너나위님처럼 확신을 갖고 투자하고 싶다.

 

이 후기글을 쓰기 전,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고 이 강의를 통해 무엇을 챙기셨는지 궁금하여 

몇 몇 후기글들을 봤더랬다.

안 볼 걸 그랬다.

마치 어떤 분은 에세이, 어떤 분은 기사 발췌문과 같이 훌륭하고 멋진 글들이 많아 

대체 여기 어떤곳이야? 

내가 괴물 집단에 들어왔구나 싶어 오히려 뒤로 흠칫 물러서게 했다.

‘나 이렇게해서 이만큼 벌었어요’ 라는 그저 인터넷으로 떠도는 글들을 볼 때와는 다르게

이렇게나 열심히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나와 함께 수강하는 사람들이라니 글들이 살아 움직였다.

머릿속에 떠도는 정보들만 있을 뿐 행하지 않았던 나에게

이 괴물 집단이 너무나 큰 도전이 된다. 

 

그리고,

조모임의 조장님, 조원들 감사합니다.

의지박약의 저를 머리채 잡고 끌고가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아직 괴물이 되기에는 덕을 쌓지 못했지만,

최소 우리 모임에 누가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이번 강의의 목표입니다.

점점 차곡히 덕이 쌓이면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괴물이 되어있겠지요?

한번 씨-익 웃어봅니다:)

 

1강은 다시 한번 복기, 2강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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